반응형 리뷰332 [PS5]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 여전하면서도 예상 외였던 완성도.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요즘이야 '유비 소프트'하면 '유비식 오픈월드'라는 조롱의 뜻으로 더 유명하지만, 예전에만 해도 2D 횡스크롤 게임인 [레이맨] 시리즈를 꽤 잘만드는 회사기도 했다. 그런 '유비 소프트'에서 오랜만에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발매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이다. 간간히 플레이하기에 용이한 NS 버전으로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과거 [블러드 스테인드]에서 크게 데었던 적이 있던터라(...) 로딩을 생각해서 PS5버전으로 구입했다.엔딩 및 서브 퀘스트를 거진 다 클리어 후 이야기를 해보겠다. [NS] 블러드 스테인드 : 드라큘라가 악마가 되어 돌아왔다!💬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 2024. 3. 29. [PS5] 사이버펑크 2077 - 팬텀 리버티 : CDPR이 잘하는 것에 집중한 결과물.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사이버 펑크 2077]은 예전에 PS4로 클리어를 했는데 이번에 DLC도 나왔겠다, 업데이트를 통해 본편 개선도 꽤 했다고도 하니 구입 후 엔딩을 봤다. [PS4] 사이버 펑크 2077 : 2077년에는 버그와 함께.* 시작에 앞서 나는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 관심이 1도 없고, 이 게임 역시 발매 전 관심이 아예 없던 게임이였으나, 순전히 찰진 욕설 더빙 트레일러 영상에 꽂혀 구입한 사람임을 밝힌다. 풀어dnfldi2.tistory.comDLC인 [팬텀 리버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본편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 부분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우선 과거 플레이 시 버그로 진행이 불가했던 서브 퀘스트는 문제없이 모두 진행이 완료되었다.메인 스토리에.. 2024. 3. 21. [PS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 버닝 쇼어스 : 쩌는 그래픽. 새롭지 않은 익숙함. 정신나간 PC 사상.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의 스토리 DLC로, 본편과는 달리 PS5 전용으로 발매되었으며 본편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PS4]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 전작보다 발전은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완성도신규 ip치고는 나름의 선방을 했으나, 부족한 부분이 꽤나 많았던 [호라이즌 제로 던]. 그 후속작이 얼마나 발전을 했고, 어떤 부분이 아직도 부족한지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 보겠다. [PS4] 호dnfldi2.tistory.com 본편은 PS4로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진심 미친 퀄리티를 보여줬는데, 이번 DLC는 PS5 전용으로 발매되면서 더 높은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준다.물론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이는 애초에 .. 2024. 3. 21. [PS5]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 섀도우 오브 로즈 : 부녀의 사랑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의 스토리 DLC로, 본편 엔딩 후 16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린다.본편의 주인공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어떻게든 지켜낸 그의 딸인 '로즈'가 주인공으로 진행되며, 본편과는 달리 3인칭 시점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특징. [PS4]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 주인공 퇴장의 올바른 예미루고 미루던 장기 휴가를 사용하면서, 집에서 어떤 게임을 해볼까 하는 중에 발매된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전에 다른 포스팅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나는 이제 그냥 [바이오 하자드] 시dnfldi2.tistory.com 이야기는 '이블린'의 힘을 없애기 위한 로즈의 모험을 그리는데, 본편에서 등장했던 장소 3곳을 어레인지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게.. 2024. 3. 20. [NS] 사망여각 : 한국적인 디자인은 좋지만...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2023.09.05)게임보다는 다른 곳에 더 집중하고 있는 요즘인지라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사망여각]은 구입한지 오래돼기도 했고 틈틈히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다.한국에서 만든 게임이고, 한국 전통적인 디자인이 꽤 많이 나오는게 좋았다.그리고 3가지 정도의 색감만 사용한 것도 게임의 이야기와 매우 어우러져서 좋았고. 이야기는 흥미를 꽤 자극시킨 방식이라 이것도 좋았고, 진엔딩도 따로 마련해준 것도 괜찮았다.한국 전통적 디자인과 3가지 정도의 색상으로 꾸려진 세계는 매우 매력적이였다. 그런데 게임 플레이가 그렇게 막 좋다고 보기는 좀 애매하다.'메트로배니아'인데 탐험하는 재미는 그닥 있지 않다.지도를 구입하면 대부분의 .. 2023. 11. 4. [PS5] 바이오 하자드 RE 4 - 세퍼레이트 웨이즈 : 무료였던 것을 유료로 판매하려면 이정도 성의는 보이자.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DLC가 출시하자마자 구입하고 3회차까지 돌았다.총 7개의 챕터가 있고 초회차 기준 모든 곳을 꼼꼼히 뒤져가며 플레이한 시간이 5시간이 조금 넘는다.12,100원에 5시간. (근데 100원은 뭐냐 진짜...좀 빼지 그거 참) 도전과제에 2시간 클리어가 있는걸 보면 S 이상은 2시간대 일거 같다.스피드런이 2시간이면 가성비는 꽤 좋은 편.무한 무기도 존재하며, 무한 무기와 함께라면 이런 짧은 시간에 클리어도 가능.이러면 [바이오 하자드 RE:3]의 가격 책정은 더 등신같아 보이는데...🤔 [PS4] 바이오 하자드 RE : 3 (Bio Hazard RE : 3)-. 게임명 : 바이오 하자드 RE_3 -. 플랫폼 : PlayStation4 (PS4).. 2023. 9. 2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