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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그림36

예비군의 추억 내 얘기 아님. ..... 진짜 아님....-_ㅡ; 2012. 9. 7.
몬헌 3rd 레이아셋 몬헌 3rd의 레이아셋을 그리다가 이게 영 귀찮아서....채색까지는 하지도 않고 대충 마무리했다. 지금 제주도는 그저께부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밖을 돌아다니기 조차 어려운 상황인지라 집안에는 있는데 추워서 뭐 침대 밖을 벗어나는게 쉽지 않다...오메 추운것 ㅋㅋ 여튼 급 마무리하고 급포스팅~ 근데...레이아 셋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디자인도 뒤죽박죽이고 그리다보니 대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뭐 이제와서 수정하기도 귀찮고.....급하게 마무리 ㅋㅋㅋ 이 그림의 완성작이 나올지 말지는 불투명. 아 춥다. 2011. 1. 1.
그림 - 고딩때의 추억 3 고딩때의 추억 3. 이것 참 ㅋㅋ 때는 고등학교 시절. 내가 직접 한 것은 아니고 친구들의 이야기. 친구 3명이 한 명의 친구 집으로 놀러가는 도중에 발생한 사건.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랄까? ㅋㅋㅋ 친구 집으로 가는 도중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 목적지(?)에 살고 있는 친구 녀석이 갑작스럽게 오지 말라고 통보(!) 굉장히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끊어버리는 목적지(?)의 친구. 절대 그리기 귀찮아서 동그라미 인간들이 된 것은 아닙니다....정말로... 전화를 받은 녀석이 같이 가는 친구들에게 현 상황을 보고(?)하자 강행 돌파를 다짐한 그 들. 절대 그리기 귀찮아서 숫자로 표현한 것은 아닙니다....정말로... 목적지에 도착하고 엄청나게 소리를 질렀지만 (그 친구 집이 단독 주택) 너무.. 2010. 11. 27.
군대 시절 하늘을 올려다 본 적이 있다. 오늘 유키NO 님이 등록한 "남자가 들어도 짜증 나는 군대이야기는" 이라는 포스팅을 보고 갑자기 예전 일이 떠올랐다. 때는 훈련병때 있었던 일인데, 기억이 뚜렷하진 않지만 야간까지 훈련을 받던 날이였다. 야간까지 춥디 추운 군복하나 입고 옆에 있는 동료들과 야간에 훈련을 하다가 쉬는 시간이였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밤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별들이 너무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ㅋ 군대가기전에 TV에서 군인들 관련 다큐멘터리를 봤었는데 그 TV에서도 훈련병들이 밤에 훈련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훈련병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TV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훈련병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 TV에서 내가 봤던 장면을 내가 직접 겪고 있다는.. 2010. 11. 19.
그림 - 젤다의 전설 개인적으로 지금껏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 때문이다. 지금껏 발매된 모든 젤다 시리즈를 해봤고(엔딩은 FC용 젤다의전설 2 만 보지 못했다..제라 어려워 슈벌 ㅠㅠ) 앞으로도 젤다의 전설은 반드시 하려고 한다. 그래서 언제나 새로운 하드웨어도 무조건 닌텐도 기기를 최우선으로 구매하고는 하는데 아마 3DS도 젤다 시오가 리메이크 되기 때문에 바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얘기가 많이 벗어나는데 여튼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을 가지고 그렸던 그림들인데 어째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퀄리티가 나와줘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ㅜㅜ;; 뭐 취미로 그리는거니깐 그러려니~ㅋㅋㅋ 얼른 젤다의 전설 신작이 발매되야 할텐데~ 그나저나 DS용 대지의 기적.. 2010. 11. 17.
그림 - 고딩 때의 추억 2 예전에 고딩때의 추억이라는 그림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고딩때의 추억 1 201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