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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일지596

[NSW] 헤븐 더스트 2 - 일지 : 초기 바이오 하자드를 즐겼다면 꼭 해볼 것.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2022.01.23) [바이오 하자드]의 그 갬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바이오 하자드 4] 이전 작품들을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라, 오리지널 바하 시리즈를 좋아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달리기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고 완전 고정 시점이 가끔 불편하긴 하지만, 오리지널 바하 시리즈의 추억을 제대로 상기시켜주는 게임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프롤로그와 엔딩은 이렇게 그림으로 대체한다.그림이나 실 게임이나 SD 비율. 바하의 진한 향기 vol.1 - 세이브와 아이템 상자. 바하의 진한 향기 vol.2 - 문서를 통한 배경지식 습득 및 힌트 획득. 핸드건을 가볍게 획득해 주고. 쿼터뷰 고정 시점의 게임이다보니 적 타겟팅도 .. 2025. 4. 7.
[NSW] 링 피트 어드밴처 - 일지 : 운동은 확실히 된다.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스토리 진행 중 틈틈히 별도 세트까지 꾸준히 플레이 중.  (2023.06.04)구입하고 지금까지 하루 제외 계속 했으니 어제부로 12일째 하고 있다.레벨은 30으로 무리하지 않고 하고 있는 중. 첫날과 비교하면 확실히 몸은 나아진게 느껴지는게, 처음에는 근육통에 시달렸으나 이제는 땀 나고 숨이 가쁘긴 하지만어디가 아프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게 되었다.슬슬 강도를 좀 더 높혀서 해봐도 될 것 같은데. 어드밴처 모드는 확실히 게임하는 느낌이다보니, 운동도 운동이지만 좀 더 빠르게 적을 처리하기 위해 특정 운동만 반복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그래서 요즘은 꼭 어드밴처 진행 후 세트 메뉴를 하나 더 하고 있는데, 이 세트 메뉴 반복만 잘해도 확실한 운동.. 2025. 4. 7.
[XSX] 시그널리스 : 90년대 서바이벌 호러의 불편함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그냥 요즘 시대에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PS1 시절 폴리곤 덩어리 그 자체의 느낌의 도트 그래픽에 끌려 시작한 게임. 게임은 서바이벌 호러 장르로, 동 장르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오 하자드]의 초기 버전과 매우 유사하다.좁은 지역과 통로, 무수히 많은 퍼즐과 메모, 동 구역을 수차례 지나가야 하는 반복성 플레이, 부족한 인벤토리와 아이템의 압박 등 과거 플레이했던 서바이벌 호러, 특히 바하를 즐겼다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그 말은 과거 게임에 대한 경험이 없고 답답한 플레이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면 절대 거들떠도 보면 안되는 게임이라는 말.메모, 힌트, 퍼즐, 길찾기, 압박감. 그야말로 과거 바하 그 느낌. 이렇게 과거 추억을.. 2025. 4. 6.
[XSX] 텐딩의 전설 : 우리나라 각시탈 게임도 나올 때 되지 않았어?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분명히 발매 초기에는 한글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공식 한글 지원을 해줬기에 엔딩까지 본 게임. 게임은 과거 일본이 아시아를 식민지로 삼았던 일제 강점기 당시의 대만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주인공인 '료첨정'은 우리나라로 치면 각시탈과 같은 의적으로, 전범국인 일본에 대항하는 캐릭터다. 그 주인공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메트로배니아 스타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만화와 같은 그래픽과 그에 어울리는 컷 분할 방식의 스토리가 주는 매력이 제법 있다.만화와 같은 그래픽과 연출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긴 하지만, 길찾기보다는 액션에 좀 더 치중되어 있기에 길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장점. 단, 메트로배니아에서.. 2025. 4. 6.
[NSW] 히든 캣츠 인 런던 : 런던에는 참 고양이가 많구나?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개인적으로 숨은 그림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와 같은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스위치로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 게임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다가 알게된 게임인데, 런던 배경에서 숨어 있는 고양이를 찾는 게임이다.이런식으로 숨어 있던 고양이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색이 입혀진다. 그렇게 고양이를 찾다가 특정 영역에 있는 고양이를 모두 찾으면 자동으로 색상이 입혀진다. 맵이 제법 넓기 때문에 색상이 입혀지지 않은 곳 위주로 열심히 찾아보면 된다. 그렇게 숨은 고양이를 모두 찾으면 이렇게 현란한 런던 시내가 나타나며 1회차가 끝난다. 2회차는 동일 맵이 리셋되며 150마리의 고양이 외 특별한 고양이 8마리, 그리고 특별한 시민 4명을 찾으며 된다. 또 그렇게 열.. 2025. 4. 6.
[NSW] 피파 21 레거시 - 일지 : 케인 → 손 = 골. 이게 요즘 토트넘 공식.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무리뉴가 있을 때 카라바오 컵 우승했어야지...레비 회장이 병신이 맞다.  (2020.12.17)요즘 실제 토트넘의 단순하면서 가장 강력한 공격 루트는 [케인이 뒤로 빠지고 어시 > 손흥민 골] 이다.비록 오늘 리버풀에게 90분에 골을 먹히며 졌지만...그래도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어. 아스날 전 손흥민 골처럼 해보려고 했는데, 도대체 실축에서 그런 궤적의 슛을 어케 한거야... https://youtu.be/oFa0cFLj1XIhttps://youtu.be/KPwBZid3JTM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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