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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287

[NGC] 바이오 하자드 4 - 헝크 용병모드 앞서 크라우저 용병모드 포스트에도 적었듯이 웨스커 영상은 없다. 그 이유는 알수 없지만 여튼 영상 녹화를 안했다; 막상 바하4의 모든 용병 스테이지의 고득점은 웨스커로 달성했는데 웨스커 영상 녹화는 하지 않았다. 고로 용병 모드 영상은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이다 ㅋㅋ 헝크는 단 한가지 무기로 진행되는데, 헝크하면 사커킥이다. 사커킥만 있으면 다 된다 ㅋㅋㅋ 이번 영상도 그리 추천할 만한 고수 영상은 아니지만 모두 6만점은 넘었을거다 ㅋ S1 S2 S3 S4 2010. 6. 3.
[NGC] 바이오 하자드 4 - 크라우저 용병 모드(나이프) 이번에는 크라우저 용병 영상. 헝크까지는 다 찍었던데 제일 많이 했던 웨스커 영상은 하나도 없다..흠..-_-a 그렇다고 지금 용병하면 감을 다 잃었을 거 같은 관계로 다시 찍기도 그렇고 ㅋㅋ 걍 헝크까지만~ 이번 영상 역시 6만점은 다 넘었을 거다. (아마도...;;;) S1 S2 S3 S4 아래는 크라우저로 S1을 활 없이 나이프로만 플레이한 영상이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한 영상인 점 참고하면 될 듯 ㅋ 2010. 6. 2.
[패미컴] 젤다의 전설 젤다의전설은 1986년 2월 21일에 닌텐도의 하드웨어인 패미컴으로 발매된 액션 어드밴쳐 게임이다. 젤다의전설이 시작부터 액션 어드밴쳐는 아니고 처음에는 액션RPG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젤다의전설 - 바람의 택트]부터 장르가 액션 어드밴쳐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액션 어드밴쳐라는 장르로 발매가 되고 있다. 젤다의전설은 주인공 링크(젤다는 공주 이름이다.)가 위기에 빠진 하이랄 왕국을 구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그 인기가 실로 엄청나다.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 그 인기작의 시작 작품이 바로 이 패미컴 용 [젤다의 전설] 이다. 패미컴으로 직접 플레이하던 시절은 굉장히 어린 시절로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기억.. 2010. 5. 31.
[NGC] 바이오 하자드 4 - 레온 용병모드 정말 미친듯이 했던 큐브용 바하4. 우연히 예전에 tv팟 테스트겸 급하기 찍었던 용병모드 영상들이 있어서 포스팅해본다. ㅋㅋ 실력은 자뜩이나 없는데 급하게 테스트겸 찍은거라서 참고할만한 영상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모두 6만점은 넘는 영상이니...-_ㅡ;;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2010. 5. 30.
[GBC] 젤다의 전설 - 시공의 장 : 한글 패치 공개 오늘 무려 젤다의 전설 시공의 장의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패치를 구하게 되었다. 한글패치는 원 제작자 분의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 http://blog.naver.com/gpffpdh/130086064897 오메나 시공의 장 한글패치라니... 예전에 팩으로도 클리어하고 공략집 만든다고 에뮬로 캡처해가면서 또 클리어 하고..정말 여러번 클리어 했던 시공의 장이 한글패치가 되어서 이번에 또 한 번 클리어를 하게 생겼다 -_-;; 오 젤다 한글패치라 ㅎㄷㄷㄷ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안해본 시리즈가 없는데, 이렇게 한글 패치로 인해 비롯 에뮬이지만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다니 참으로 기분이 새롭다. 그나저나 한글패치 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단 말이지-_-b 아래는.. 2010. 5. 29.
[패미콤] 서커스 찰리 서커스 찰리. 패미컴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찰리라는 이름을 가진 서커스 단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 서사시 어드밴쳐 액션.....은 아니고. 그냥 서커스 종목을 하나하나 클리어 한다는 액션게임이다. 이게 원래 콘솔이 아닌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이 먼저 발매가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치는 않다. 여튼간에 이번에는 오랜만에 서커스 찰리를 해봤다. 오오.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 아케이드(오락실) 버전에서는 플레이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패미콤 용은 그런거 없이 그냥 플레이다. 처음 시작하면 무시무시한 정글의 왕인 사자의 등에 타고서 앞에서 다가오는 불 링을 넘어가는 묘기를 시작한다. 뭐 어린아이를 사자 등에 앉힌 후, 불타는 링을 뛰어 넘음으로서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게 하여..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