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일본에서 발매된 패미컴 미니.

가격은 VAT 포함해서 약 6천엔 정도. 한화로 6만에서 7만 정도의 가격으로 나온 이 기기는

레트로 열풍을 제대로, 정~말 제대로 불러일으키게 된다.

 

그 열풍에 영향을 받은 사람 중에 나 역시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게 초기 예상과 달리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몰라도 품절 사태가 발생하면서, 빌어먹을 XX새끼들이 되팔렘질을 엄청했다.

기기 값이 기본 10만 넘는건 뭐 당연했고, 12만원에도 올리고 15만원에까지 올리는 XX새끼들이 판쳤지.

 

다행히 요즘은(이라고 해도 이미 몇년이 지났다고!!) 물량 안정화에 의해(살 사람 다 구입+생산종료)

가격은 원가 그대로 구입할 수 있기에 꾹 잘 참았다가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슈퍼패미콤 미니랑 같이 구입)

 

방금 수령했는데, 처음 구입할 때는 어차피 이제와서 이걸로 게임을 할것 같지도 않고,

커펌을 해볼까 잠시 생각도 했지만, 기기 내부 용량이 무슨 1GB도 안되는 적은 용량이라(......)

그냥 미개봉 장식용으로 생각하고 구입했다.

 

헌데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미개봉 의미가 없는게 미개봉 씰이 없다....

뭐 그렇다고 과감하게 그냥 까봐야지 ㅋ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패미콤 미니 개봉기 되겠다.

 

 

박스는 넘나 예쁘다. 제대로야.

 

 

수록 게임은 총 30개. 그 게임에 대한 이미지는 박스 뒤쪽에서 확인 가능한다.

 

 

개봉하면 설명서가 가장 위에 있다. 내용은 HDMI랑 5핀 케이블 연결하라는 내용.

 

 

설명서 뒤에 본체가 있고 그 본체를 빼면서 HDMI 케이블과 5핀 케이블이 있다. 

 

 

본체는 정갈하게 잘 포장되어 있다.

 

 

포장지를 빼면, 짜잔! 영롱하다 진짜.... 패드 크기봐라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패미콤 기기를 그대로 구현해냈다.

물론 굳이 필요없는 팩 삽입구 등은 모양만 잡혀 있고,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전원은 5핀 연결하고 파워 스위치를 위로 올리면 될 것 같은데 켜보진 않았다.

앞서 말했듯이 미개봉으로 보관할 의향이였는데, 박스에 미개봉 씰이 붙어있지 않아서 꺼내본거라

사진만 찍고 그대로 다시 포장지 감싸서 넣어줬다.

 

패드의 경우 패미콤이 원래 패드를 기기에 거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보니 그대로 구현하면서

패드의 크기까지 기기 크기의 소형화에 맞춰 소형화가 되었다.

 

만져보니까 분명히 작긴 하지만, 패미콤 게임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정말 개봉해보고는 여러 모로 만족스럽다. 그 작은 패드까지도, 전부 다.

그냥 6만원짜리 장식품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완전 초 만족 ㅋㅋ

 

 

Posted by 량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