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함의 끝!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요즘같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버티기가 어려워 구입한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 리메이크] 한정판.

9월 20일 발매였는데, 여느때와 같이 제주도다보니 그 다음날 받아보게 되었다.


그래도 요즘은 집으로 바로 배송되게 해놓으니 토요일날 도착은 했네....ㅋ 안그랬으면 월요일에 받았을텐데.


어쨌든 토요일에 물건을 받고 바로 뜯었는데, 큰 박스에 단 1겹의 완충제 비닐과 함께 제품이 들어있었다.

와우. 한정판인데 포장 상태하고는 ㅋㅋㅋㅋㅋ 이마트 ㅅㄲ들아.


완충제 벗겨내보니 당연하게도 박스가 손상되어 있다. 햐...이 ㅅㅂㅅㄲ들 진짜....

와이프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쿠폰에 혹해 이마트몰에서 산건데, 이따우로 포장해서 보내다니.



하....짱나네 진짜.....



짜증나지만, 이미 이렇게 받은거 뭘 어쩌겠나. 걍 장식장에 넣어놔야지.

어쨌든 물건을 개봉해보면, 젤다 꿈섬 게임 케이스와 아트북이 같이 들어 있다.


아트북의 크기는 꽤 큰 편이고, 첫장의 꿈꾸는 섬도 한글로 예쁘게 변경해 놓았다.

꽤나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고, 종이의 재질도  꽤나 괜찮아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


꿈꾸는 섬이 한글로 인쇄되어 있다. 예쁨!



이번 꿈섬 리메이크는 그래픽이 가장 큰 특징이기에, 

그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그려진 아트북의 내용들도 꽤나 마음에 든다. 


게임 패키지의 이미지도 마음에 들고, 한정판 겉 박스 손상 외에는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든다.


게임 이야기는 별도로 작성하기로 하고, 고이 모셔놓아야 겠다.



근데, 던전패널...이걸 꼭 넣었어야 했을까...? 그냥 사진관 남겨놓지....



Posted by 사용자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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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6 16:47

    그래도 이건 양반이네요. 저도 한정판 이마트ssg에서 예구했는데, 제품 손상이 너무 심해서 반품했습니다. 박스는 당연히 찌그러져있구요. 아트북도 손상이 되있었습니다. 7만원짜리 중고산기분이 들어서 반품하고 일반판샀습니다. 이마트ssg가 할인이약간되서 좀저렴하고 스타벅스쿠폰도 주고해서 구입했는데, 포장이 개판입니다. 다시는 여기서 구입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