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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1296

[NDS] 지금까지 해봤던 NDS 게임 간단 소감 제목대로 지금까지 플레이했던(혹은 엔딩봤던) NDS 게임들의 간단 소감이다. 휴대용이라 그런지 상당히 많은 게임을 해봐서 최대한 비슷한 게임들을 시리즈로 묶어봤다.(거의 어거지 ㅋ) 그리고 이번 글을 위해서 오랜만에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와 일본닌텐도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정발과 일판의 소프트 수의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다...ㅠㅠ 아 정발 안습..3DS는 제발 정발이 더욱 활발해지길...그 전에 국내에도 제발 클럽 닌텐도 제도가 얼른 도입되길 ㅠ 1. 트레이닝 시리즈 더보기 매일 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 NDS 정발 초기 장동건의 광고로 굉장한 이슈가 되었던 게임. 게임이라기 보다는 머리회전시켜주는 트레이닝 이랄까? 그게 게임인가 ㅋ 여튼 정말 재밌게 했다. 특히 산수게임은 피터지게 했었다. 두뇌나이 .. 2012. 4. 30.
[XB360] 데드 스페이스 : 절단...절단...절단 이번에 간만에 엑박으로 게임 하나를 구입 후 엔딩을 봤다. 그 게임은 바로 데드 스페이스. EA에서 TPS 장르로 현재 2편까지 발매되었으며 공포 게임이다. 정말...플레이하는 내내 너무 무서웠다. (1편만 플레이했고 2편은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 스토리는 본인이 영어에 그렇게 뛰어난 능력이 있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발전을 이룬 인류가 콜로니라는 인공 행성을 띄우며 자원을 캐는 시대에서 연락이 되지 않는 하나의 행성에 주인공 일행이 도와주기 위해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그 콜로니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도 있었기에 주인공은 도움을 주러 가긴 하는데 콜로니에 도착하면서부터 문제 발생으로 불시착하고, 그 콜로니에서 탈출이 목적이 되는 그런 스토리다. 게임 중 전문적인 명칭이 조금 나오다보니 내가 .. 2012. 4. 9.
[XB360] 반지의 제왕 북부 전쟁 : 북쪽에 있는 이름없는 영웅들의 이야기. 요즘 한창 플레이 중인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액션 RPG 게임으로 영화로 이미 유명한 반지의 제왕을 게임화한 작품이다. 영화 원작이지만 게임의 내용은 영화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다루며, 영화에서 주인공들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흥미롭다. 이 게임에서는 반지의 제왕 원작에서 주인공 일행이 반지원정대를 구성하여 죽을 고생할 때, 그 반대편 북부 쪽에서 사우론의 병력을 분산 시키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띄고 몰래 개고생한 조연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완전 한글화가 되어 있어 스토리 파악이 매우 쉬우며, 원작의 주인공들과도 게임 중간에 만나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반지의 제왕의 팬으로서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가 아닐 수가 없다. 거기다가 게임 자체도 어렵지 않게 MMORPG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도.. 2012. 2. 26.
[XB360] 지금까지 플레이한 XBOX360 게임 간단 소감 제목대로 지금까지 플레이했던(혹은 엔딩봤던) 엑박 삼돌이 게임들의 간단 소감이다. 생각보다는 여러개의 게임을 해봐서 글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각 시리즈별로 사진만 노출하고 글 내용은 더보기로 숨겨 놓는다. 아직 못해본 게임도 많은데 평소 기대했던 게임이 나오면 또 그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니 진전이 없다...하루가 48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 1. 피파 시리즈더보기☞ 피파 11 ☞ 피파 11 골 영상 ☞ 피파 12 xbox36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최신작인 피파12를 요즘 플레이하고 있진 않지만 간단하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게임. 축구 좋아하면 최고의 게임. 피파는 위닝과는 다르게 라이센스 취득이 많아 유럽축구 팬이라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게임 자체도 잘 만들어졌다. 과거 피파가 처음 .. 2012. 2. 23.
[PC] 다크 사이더스 THQ에서 RPG 장르로 발매된 게임이나 실제로는 액션 어드밴쳐에 가깝다. 처음에 내가 구입을 한 이유도 '젤다 같다.'라는 간단한 평 하나 때문에 구입을 했다. (물론 주인공의 생김새라든가, 일러스트가 멋진 것도 한 몫 했지만.) 엑박은 안타깝게도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고 가격도 PC에 비해 비싸서(절대 기준 상 비싼게 아니다.) 그냥 한글패치도 있다길래 PC판을 구입했다. 상당히 저렴하기도 하고 ㅋ 스토리는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많고 좀 이런 저런 얘기가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악마와 천사간의 싸움에 중재자 역할을 하던 곳에서 배신 때려서 주인공이 함정에 빠지고 그 부분에 대한 진실을 찾음과 동시에 복수를 한다...뭐 이정도. 플레이 초반에는 '젤다'스러움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 2012. 2. 19.
[XB360] 림보 : 심플한 세계. 그렇지 못한 난이도.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에서 특이한 분위기의 게임을 찾았다. LIMBO라는 게임인데,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아니...액션이라기보다는 퍼즐이 가미된 어드밴쳐 게임이 더 어울릴 거 같다. 하여튼 횡스크롤 게임이다.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아....도대체 이건 무슨 정신으로 만든 게임인지 알 수가 없다. 우선 림보라는 타이틀 화면이 나오고, 스타트를 누르고 게임 시작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는 흑백 세계에서 주인공이 눈을 뜬다. 그리고 아무런 설명이 없이 게임이 시작된다. 정말...아무런 설명이 없다;;; 그렇게 그냥 앞으로 이동하다가 막히면 주위 물건 가지고 통과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건데 왜 주인공이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고 주인공이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조차.. 201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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