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임 리뷰&일지596 [NSW] NBA 2K 플레이그라운드 2 - 일지 : 농구의 꽃은 버저비터 아니냐.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완벽한 승리! (2021.03.19)구입 후 틈틈히 즐기는 중인데, 예전 [NBA JAM] 느낌을 잘 살려놔서 가볍게 즐기기 매우 좋다. 그러던 중 과거 찍었던 영상과 사진들 보고 있는데 이런 영상이 있었다.농구의 꽃은 역시 버저비터 아니냐고 🤗 https://youtu.be/D2exXNyJ-d8 2025. 4. 5. [PS4]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 - 일지 vol.5 : 엔딩. DLC도 해야할까...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팔로잉도 시작하긴 했는데... (2021.03.24)우선 본편만 엔딩을 봤다.딱 적당한 스토리의 엔딩이네. 엔딩까지 보고나니 1인칭 파쿠르가 매력적이면서도 초반 진입 장벽을 조금 높히는 효과가 있다.익숙해지면 속도감이 상당하지만, 그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조금 걸린다.스킬 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원활한 파쿠르 사용도 좀 어렵다보니 더 그렇고. 중후반부에 그래플링 훅을 얻고 나서는 더욱 속도감 있는 이동을 즐길 수 있는데, 이는 게임의 맵을 의도적으로 작게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맵을 작게 하면서 빠른 이동 자체를 마련하지 않다보니 어쩔수 없이 파쿠르를 이용한 이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래플링을 이용해 비교적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 2025. 4. 5. [PS4]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 - 일지 vol.4 : 단비와 같은 화살.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열심히 좀비를 잡고 뒤를 돌아보면 짜잔! (2021.03.21)하면 할수록 [데드 아일랜드]를 거의 그대로 답습한 게임이라 익숙하다면 익숙하다. [XB360] 데드아일랜드 :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생존하기데드아일랜드는 테크랜드라는 곳에서 발매된 FPS 게임이다. 게임은 놀러 혹은 근무 혹은 업무 상 찾은 섬에서 깨어나보니 섬이 좀비로 뒤덮인 상황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목적은 오로지 그 섬에dnfldi2.tistory.com 여전히 등장인물들 심부름만 주구장창하는 것도 동일하고 ㅋ근접 무기만 미친듯이 사용하다가 총기류를 종류별로 다 얻었지만, 총알이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구조라 사용하기 편하진 않다. 대신 활을 얻으면, 화살은 .. 2025. 4. 5. [PS4]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 - 일지 vol.3 : 적들도 따라 레벨업하지 말라고!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화기류는 얻었는데... (2021.03.19)플레이 하면서 불안감은 약간 있었는데, [데드 아일랜드]처럼 주인공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적들 레벨이 오르는 것 같다. 아... [XB360] 데드아일랜드 :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생존하기데드아일랜드는 테크랜드라는 곳에서 발매된 FPS 게임이다. 게임은 놀러 혹은 근무 혹은 업무 상 찾은 섬에서 깨어나보니 섬이 좀비로 뒤덮인 상황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목적은 오로지 그 섬에dnfldi2.tistory.com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인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넣어놨네.어쩐지 뭔가가 이상하다 싶더니...거기다가 현재 레벨에 따라 죽었을 때 잃는 포인트도 커지네. 총 들고 있는 적에게 연속으로 죽어서 거의 5,00.. 2025. 4. 5. [PS4]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 - 일지 vol.2 : 좀비가 널렸는데 총기가 없어...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화기...화기류가 필요하다...! (2021.03.18)총기류는 도대체 언제 얻는거지...뭔 하루죙일 파쿠르만 하고 있어. 1인칭 파쿠르는 익숙치 않으니 확실히 답답하다.특히 이 게임은 올라갈 수 있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이 구분되지 않아 송전탑같은 높은 곳 올라갈 때 애로사항이 많다.알고보면 바로 올라가는게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점프해야 하는거라든지...음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아오 깜짝이야. 2025. 4. 5. [NSW] 브레이블리 디폴트 2 - 일지 vol.4 : 엔딩 후에도 즐길 수 있다.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2021.03.13) 기본 엔딩 이후 다시 플레이를 이어 할 수 있다.그때 놓친 컨텐츠를 클리어해나가며 진엔딩을 보러 갈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JOB도 얻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오랫동안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진엔딩 보러요... 이 약사라는 잡이 상당히 독특하다.상태이상을 위한 잡인데, 이것만 가지고는 좀 애매할 수 있지만 서브잡을 팬텀으로 하고 어빌리티를 좀 세팅하면, 진짜 미친 스타일이 탄생한다. 스토리건 전투건 개인적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와는 비교 불가로, 훨씬 재밌었다. 노가다가 필수인 JRPG에 대한 추억이 있는 아재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거라 본다. 😊 [NSW] 옥토패스 트래블러 : JRPG와 옴니버스는 거리.. 2025. 4. 5. 이전 1 2 3 4 5 ··· 1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