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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기본 엔딩 이후 다시 플레이를 이어 할 수 있다.
그때 놓친 컨텐츠를 클리어해나가며 진엔딩을 보러 갈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JOB도 얻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오랫동안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진엔딩 보러요...

이 약사라는 잡이 상당히 독특하다.
상태이상을 위한 잡인데, 이것만 가지고는 좀 애매할 수 있지만 서브잡을 팬텀으로 하고 어빌리티를 좀 세팅하면, 진짜 미친 스타일이 탄생한다.
스토리건 전투건 개인적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와는 비교 불가로, 훨씬 재밌었다.
노가다가 필수인 JRPG에 대한 추억이 있는 아재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거라 본다. 😊
[NSW] 옥토패스 트래블러 : JRPG와 옴니버스는 거리두기가 필요해
[옥토패스 트래블러]는 스위치 정발과 함께 한글화에 대한 요청이 은근히 있던 게임이다. 그렇게 한글화는 물건너 가는 듯 보이다가 쌩뚱맞게 2년 후 한글화가 이루어져, JRPG 팬들은 거진 즐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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