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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하면 할수록 퍼즐의 완성도가 아쉽다.
가장 큰 문제는 눈에 보여지는 시점은 2D인데 실제 게임에서는 3D 공간이 적용되다보니, 반대편으로 점프하는 액션에서 특히나 낙사가 많다.
반대편 사물이 눈으로는 캐릭터와 동일 선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좌우 어딘가에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네. (아니면 그 반대거나. 좌우인 줄 알았는데 동일 선상에 있는.)
낙사는 곧 죽음이나 마찬가지고, 등장하는 적들도 물리칠 수 있는 수단이 아예 없기에 이 시점에서 오는 불편함이 상당하다.
게임의 분위기를 답답하게 만드는 것과 조작 미스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답답함은 차이가 큰건데...
죽고 재시작 시 로딩이 긴 것도 답답함을 주는데 한몫하고.
그나마 SSD에 재설치하니 로딩 시간이 반으로 줄어서 다행이다. 그 반으로 줄어든 시간이 15초라는게 문제지만.
게임의 분위기가 좋아서 [리틀 나이트메어 2]까지 구입했는데, 플레이 자체는 취향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아 아쉽네.
대게 이런 스타일의 게임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안보이는 벽으로 낙사가 없게 만들어놓는다.
왜냐하면 적도 없고 그냥 지나만 가면 되는 곳이니까.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거 없고 그냥 떨어지게 만들어 놨다.
솔직히 이 상황은 눈으로 명확하게 떨어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할 수 있기에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눈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일자로만 보이는데 낙사가 발생하는 구간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이 게임의 문제 중 하나다.
이런 화면은 보여지는 상황만으로는 피아노와 캐릭터간의 위치가 다른지 같은지 구분이 어렵다.
하지만 이 게임은 보여지는 것은 2차원인 상황에서도 3차원 공간을 구현해 버렸다.
그러니 문제없이 잡을거라 생각하고 점프했다가 잡지 못하고 떨어지는 구간이 발생한다.
그럴거면 재시작 로딩이라도 없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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