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1.07.27)
어... '슈벨'까지 나오네.
이러면 1편 등장인물 중 1편 주인공과 선배 빼고는 다 나오는건데, 이럴거면 어차피 주인공은 똑같이 벙어리 설정이겠다, 그냥 1편 주인공 체제로 다시 2편을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아니면 2편은 주인공이 직접 대사치게 만들어서 1편 등장인물들과 새로운 만남으로 표현하든가...
'내비루'가 계속 시끄러워서 이런 생각하는거 맞다.
어차피 벙어리인거 그냥 1편 주인공을 넣었어도 뭐...
1편에서 주인공과 끈끈한 인연 어쩌고하더니, 2편에서는 1편 주인공은 아예 기억에서 삭제한 듯한 언행도 어처구니 없어서 비호감인 것도 맞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얼른 스토리를 끝내서 상위컨텐츠를 즐기는 방법 뿐인 것 같구만.ㅋ
고양이 형님은 기억하지만, 1편의 주인공은 머리속에서 아예 지워버린 '내비루'
728x90
반응형
'게임 리뷰&일지 > 닌텐도_NSW' 카테고리의 다른 글
[NSW] 미토피아 - 일지 vol.1 : 이상한 곳에서 2% 부족한 닌텐도. (0) | 2024.08.30 |
---|---|
[NSW]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일지 vol.5 : 엔딩. (0) | 2024.07.06 |
[NSW]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일지 vol.3 : 1편은 꼭 클리어하고 플레이 하자. (0) | 2024.07.06 |
[NSW]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일지 vol.2 : 내비루의 재등장은 불호. (2) | 2024.07.06 |
[NSW]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 - 일지 vol.1 : 그래픽 좋고, 프레임 안좋고.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