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ps26 [XB360] 바이오쇼크 2 (Bioshock 2) -. 게임명 : 바이오쇼크 2 -. 플랫폼 : XBOX360 (XB360) -. 발매일 : 2010. 02. 04 -. 장르 : 1인칭 슈팅 (FPS) -. 자막 : 한글 1편은 그 하나로 엔딩까지 매우 깔끔하게 끝나는 수작이였다. 그런데 그것을 좀 억지로 늘린게 바로 이 2편인데, 1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1편에서 주인공 앞을 가로막았던 '빅대디'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배경은 1편과 동일한 장소다보니 1편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충격은 덜한 편.다만, 빅대디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흥미는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있다. 플레이 방식은 1편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적을 사살하는데 중점이 있는 것이 아닌 여전히 탐험 비중이 더 높다.그래서 취향만 맞으면 2편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는 있는데, 1편의.. 2020. 10. 13. [XB360] 바이오쇼크 (Bioshock) -. 게임명 : 바이오쇼크-. 플랫폼 : XBOX360 (XB360)-. 발매일 : 2008. 01. 10-. 장르 : 1인칭 슈팅 (FPS)-. 자막 : 한글 [시스템 쇼크]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일컬어지는 게임으로(하지만 나는 시스템 쇼크를 해보지 않았다...ㅋ) 1인칭 슈터 장르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높아 던전 탐험 어드밴처의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슈팅 장르로써 부족함이 있냐 하면 딱히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월등한 점도 없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개인적으로는 적을 사살하는데 쾌감을 얻는 슈터가 아닌, 던전 탐험식 어드밴처의 슈터였기에 이정도가 딱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 (렌치 업그레이드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훌륭한 그래픽, 쾌적한 프레임, .. 2020. 10. 13. [게임소프트] '바이오쇼크' 컬렉션 ▶ 다른 컬렉션 보러 가기 FPS지만 탐험식 구조를 선보이는 바이오쇼크 시리즈.총 3개의 작품이 발매되었는데, 1인칭 슈터라는 장르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강력 추천할만한 작품. 01. [XB360] 바이오쇼크 : 2007년 발매 [시스템 쇼크]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일컬어지는 게임으로(하지만 나는 시스템 쇼크를 해보지 않았다...ㅋ) 1인칭 슈터 장르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높아 던전 탐험 어드밴처의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슈팅 장르로써 부족함이 있냐 하면 딱히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월등한 점도 없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는 적을 사살하는데 쾌감을 얻는 슈터가 아닌, 던전 탐험식 어드밴처의 슈터였기에 이정도가 딱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 (렌치 업.. 2020. 4. 27. [XB360] 바이오쇼크 2 : 내가 바로 빅대디! [바이오쇼크]를 클리어한지 어언 1년.(하고도 몇개월이 더 지났다.) 드디어 [바이오쇼크 2] 엔딩을 봤다.게임 방식은 1하고 그리 큰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이렇게 오랜만에 플레이한게 다행인 듯 싶다.무대 자체가 1하고 똑같은 해저도시에서 진행되다보니 그런 듯. 하여튼 간만에 재밌게 게임을 했다. 스토리는 1에서 10년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2편 주인공은 1에서 적으로 등장했던 '빅대디'이다.빅대디가 왜 리틀 시스터들과 다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바이오 쇼크답게 그 외 스토리가 탄탄하다. (헌데 반전이 그닥 없다는 것이 반전이라는 느낌... 난 당연히 그 녀석이 배신 때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나. 이번 게임의 주인공. 빅대디. 엑박용은 한글화가 잘 이루어져 플레이하는 내내 막힘없이(.. 2012. 9. 12. [XB360] 데드 아일랜드 :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생존하기 데드 아일랜드는 테크랜드라는 곳에서 발매된 FPS 게임이다. 게임은 놀러 혹은 근무 혹은 업무 상 찾은 섬에서 깨어나보니 섬이 좀비로 뒤덮인 상황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목적은 오로지 그 섬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것.뭐...좀비 게임의 스토리라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니깐 이 게임이라고 다를바는 없다. (바이오하자드의 경우 스토리는 방대해지는데 이미 좀비따윈 버린지 오래라서 패스) 이 게임을 엔딩까지 진행한 후 나의 개인적인 소감은...그래픽은 매우 훌륭하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섬은 방대하고 여러가지 배경을 보여준다. 그때마다 놀라운 그래픽에 나의 시선이 빼앗겼다. 시원한 해변가, 더럽고 어두컴컴한 하수구, 이미 폐허가 되버린 도시, 풀과 나무가 있는 정글 등 다양한 곳에서 그에 알맞은 분위기의 그래픽이 아주.. 2012. 6. 3. [XB360] 바이오쇼크 : 놀라움의 연속. 그 경험이 주는 힘. 꽤나 인기가 있는 FPS인 [바이오쇼크]그 게임을 클리어한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이번에 캡처X도 있고 해서 다시 꺼내 구동해 봤다. 간단하게 캡처를 위해서 꺼낸 게임이지만 다시 조금 해봐도 재밌다. 훌륭한 그래픽과 딥다크한 분위기, 스토리도 꽤나 알차고 부가적인 요소들도 재밌고, 확실히 FPS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겠다. 게임의 스토리는 1960년대에 대한 이야기인데 게임의 주 무대는 해저도시이다. 당연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이 스토리가 꽤나 탄탄하게 짜여져 있어서 스토리를 즐기는 재미가 확실하다. 거기다가 엔딩도 해피와 배드로 나눠져 있어서, 모두 보기 위해 다르게 플레이할 필요도 있다. (다르게라고 해도 그리 어렵진 않지만 ㅋ) 여하튼 이 게임은 스토리도.. 2011. 6. 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