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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49

[PSP] 극마계촌 이번에 captureX를 구매하며 썩고 있던 PSP용 컴퍼넌트 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되어 PSP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한다. 이제까지 캡처하나 하려고 지인에게 PSP를 빌려서 그 기기에서 캡처하고, 사운드를 송출할 길이 없어서 그냥 영상을 포기하는 어려움이 있어 PSP 게임에 대해서는 거의 적지 않았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쓸 수 있게되서 참 좋다. 근데 캡처가 가능한 지인의 PSP에서는 화면이 풀 화면으로 캡처가 가능하던데 어째 PSP의 TVOUT 기능으로는 풀 화면이 안된다니 이것도 참 웃긴다. 뭐 어쨌든 이제는 원할 때 PSP 게임 캡처 및 영상 녹화가 가능하니 그 점에 매우 만족 중. 타이틀 게임 이야기로 가자면 마계촌하면 꽤나 유명한 고전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캡콤에서 1985년에 발매가.. 2011. 5. 24.
[PSP] 몬헌 3rd와 3(tri)의 초반 차이점 6가지 몬헌 3rd를 미친듯이 플레이하며 초반 트라이(tri)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그런데 그냥 단순하게 글만 적으면 심심할까봐 그림으로 짧막하게 표현해 보았다. 없는 실력으로 그리자니 이것 참 무지하게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지만 뭐 여튼--; 이미 그린거 어쩌겠는가 등록해야지 ㅋㅋㅋ 아 참고로 캐릭터는 여캐다. 그렇게 안보여도 여캐이며, 방어구는 가장 초반에 쉽게 맞출 수 있는 쟈기 셋이다. 과거 도스란포스 급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몬스터인 도스 쟈기의 소재로 만들 수 있는 방어구로 싱글에서는 제법 쓸모있다. 하지만 속성 방어력이 아주 가관이라서 오래 쓸 일은 없다. ㅋㅋ 1. 온천 시스템 첫번째로는 바로 온천 시스템을 들 수 있다. 트라이에서는 부가적 스킬을 발동하고 수렵을 하기 위해서는 음식.. 2010. 12. 9.
[Wii] 바하 DC 베로니카 챕터 1부터 4까지 베로니카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라쿤시티와는 다르게 하나의 챕터가 다소 긴 곳이 있다. 그래서 tv팟으로 등록하면 피노 설치하라는 창이 떠버리는 애로사항이...-_ㅡ;; 피노 짜증나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개의 영상으로 잘라서 등록하는데 그러면 인코딩이 2번씩 되버려서 화질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ㅋㅋ 화질 올려서 인코딩하면 tv팟에 등록이 되질 않으니 이것 참 난감하다. 피노라는 시스템만 없었어도 tv팟은 지금보다는 훨씬 흥했을 텐데-_- 챕터 1 챕터 2 챕터 3 - 1 챕터 3 - 2 챕터 4 2010. 11. 21.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6 - 챕터 8 이번에는 라쿤시티 나머지 챕터 3개의 동영상이다. 바하 DC는 라쿤시티(바하2 스토리), 베로니카, 정글(바하 4 이전 레온의 이야기)로 나뉘었고 엔딩을 본 이후에 크라우저 시점에서의 정글 미션이 다시 생긴다. 결국 건슈팅으로서의 재미보다는 바하 팬들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 큰 작품. 나는 바하 광팬 정도는 아니지만 스토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니 확실히 팬들이라면 참 좋아할 작품이긴 하다. 바하 DC 리뷰 : http://dnfldi2.tistory.com/19 챕터 - 6 챕터 - 7 챕터 - 8 핸디건 풀 업에 가장 쉬움에 2인 플레이까지 하니 최종 보스가 녹아버린다...오메=_=; 2010. 11. 16.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1 - 챕터 5 이번에 한 번 다시 꺼내본 바하 DC. 꺼낸 김에 한 번 혼자서 2인 플레이로 모든 스테이지 영상을 찍어서 등록하려고 한다. 지금은 라쿤 시티 스테이지의 챕터 1부터 5까지 영상들인데, 실력은 가장 쉬움에 총을 장탄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굉장히 쉽게 쉽게 플레이하는 거니 참고 영상도 되지 않는 점 참고하면 되겠다. 챕터 - 1 챕터 - 2 챕터 - 3 챕터 - 4 챕터 - 5 바하 DC는 바하2 팬들이라면 꽤나 재밌는 게임이지만, 건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구매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게임이다. 무엇보다 카메라가 미친듯이 움직이다 보니 조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기존 건슈팅과의 큰 차이점. 어렵다 ㅋ 2010. 11. 14.
[Wii] 몬스터 헌터 3 (Tri) : 폐인 양성 게임을 다시 잡다. [몬스터 헌터]는 [스트리트 파이터]와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로 유명한 '캡콤'에서 PS2로 처음 발매가 된 몬스터 헌팅 액션 게임이다. 콘솔의 온라인화를 꽤했던 캡콤에서 제작이 된 게임으로, 4명이 하나의 파티가 되어 몬스터를 토벌하러 다니고 토벌한 후 보수를 받거나 몬스터의 재료 등을 통해 각종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여 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토벌하는 그런 게임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에서는 발에 채일만큼 많은 mmorpg와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이 게임은 어디까지나 헌팅 액션 게임으로 액션성이 매우 강하다. 각종 무기별로 조작법이 다르며, 그 무기마다의 타격감이 죽여준다. 또한 액션이 굉장히 호쾌하여 그야말로 "내가 몬스터를 때려잡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 게임의 최신작이 Wii.. 2010.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