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저리72 [PS2] 임대(?) 갔다 돌아온 PS2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몇년전에 가지고 있던 PS2를 아는 형님께 단돈 5만원에 팔았던 적이 있다. (본체, 게임 30개 정도?, 패드2개, 휠)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팔았던 PS2를 어제 다시 가지고 왔다. 다시 산거는 아니고 그냥 그 형님네 집에 놀러갔다가 사용안한다고 하길래 가지고 와버렸다 ㅋㅋㅋ 그래서 그 당시 받았던 5만원은 임대비로 생각하고 있는 중.여튼 그렇게 돌아온 PS2를 보니 이것 참 감회가 새롭다. 먼지도 심하게 많이 쌓여 있었고...게임 소프트는 형님이 가지고 있던 것들까지 싹 긁어서 가지고 왔더니 갑자기 또 게임 타이틀이 엄청나게 많아져버렸다. 아직 엔딩은 커녕 플레이조차 안해본 엑박과 wii 타이틀들도 많은데...정말 속성으로 스피디하게 후딱.. 2011. 8. 27. [NGC]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타임어택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PC 폴더 정리하다가 예전에 아프리카TV 방송으로 진행했던 NGC용 젤다 황공의 타임어택 캡처 파일을 찾았다. 그 당시 황공과 바택을 각각 거의 100회에 가깝게 클리어를 했었다. 나중에는 하트3개/노방패/빈병1개/일반검(젠트와 가논전은 마스터소드로만 타격이 가능해서 그떄 제외하고는 일반검) 으로만 엔딩보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못할 듯? ㅋㅋ 바택과 황공 모두 영상으로도 녹화해서 웹에 등록했었는데 그 당시 등록했던게 엠엔케스트인지라 지금은 그 어떤 영상 자료도 보관하고 있지 않다. 이건 조금 뼈아프다 ㅠㅠ 그래도 되게 열심히 플레이했던 영상들이였는데.. 크흑 ㅠㅠ뭐 여튼 그 당시 타임어택이라는걸 해보라는 시청자들의 신청에 의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2011. 8. 24. [주저리] 근래 플레이한 게임 및 개인적 기대작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근래 글쓰기가 힘들다는 포스팅을 적고나서 그래도 뭔가는 적어볼까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근래 플레이한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와 기대작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정말 간단하게 이런 게임을 했고 느낌이 이렇다 정도의 간단한 글인지라 그야말로 퀄리티따윈 기대할 수 없는 글이 될 듯하다. 뭐 원래 퀄리티 있는 글을 쓰진 못했으니 별 상관 없나? ㅋㅋ[[플레이한 게임들]] 1.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우선 휴대용 게임으로는 아직도 몬헌을 플레이 중이다. 밤에 자기전에 불끄고 간단하게 몬스터 한마리 수렵하고 잠을 자고는 하는데, 하루에 몬스터 한마리 수렵이다보니 진행이 더디다 ㅋ 뭐 몬헌이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이렇다 할 것은 없다. 기존에 포스팅했던 몬.. 2011. 8. 22. [주저리] 포스팅을 하지 않는 것은 눈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아...요 근래 글 쓰기가 힘들다. 물론 쓰려면 쓸 수는 있지만 마땅히 쓸 내용도 잘 생각나지 않고 있고...가장 무난한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 좋겠지만 이 마저도 쉽지가 않다.그 이유는 바로 눈이 높아져서. 무슨 말인고 아니 42인치 HD TV를 산 이후에는 모든 게임은 42인치에서 플레이 중이다. 그러다보니 캡처를 위해서건 뭐건 23인치 모니터에서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냥 게임은 TV로 플레이하고 블로그에 그 게임에 대한 글만 써도 되긴 하지만...단순히 글만 쓰기에는 뭔가 좀 휑한 기분이 강해서 꼭 캡처를 해야 된다.그렇다고 단순 패키지 사진만 찍자니 내 찍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이 마저도 영 시원찮다. (내 .. 2011. 8. 22. 안내견이 더러우면 너는 그냥 쓰레기다. (지하철 무개념녀 사건)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방금 엄청 짜증나는 글을 봐버렸다. 그것은 바로 [지하철 무개념녀] 사건. 사건은 대충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무개념한 정신 꺽어진 여자 한명이 그 개를 보고 엄청나게 소리치면서 더럽다고 난리친 내용이다. 전철까지 세워가며 지랄지랄을 아주 강하게 한 모양인데...사건의 정확한 상황은 직접 그 사건을 목격한 한 네티즌의 글을 보면 이해가 된다. http://pann.nate.com/talk/312048970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지르던 여자. | 네이트 판개념상실한사람들 : 글쓴이 입니다. 제가 쓴 글이라 댓글을 읽게되더라구요.. 1. 나였으면 그년 죽여놨다. 2.글쓴이가 답답하다 왜 아무말도 못하냐.. 이.. 2011. 7. 15. [E3] 2011 E3 닌텐도 쇼 주저리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E3 쇼. 당연히 닌텐도 팬인(정확히는 젤다 팬)지라 닌텐도 쇼는 라이브로 시청을 했다. 라이브로 닌텐도 쇼를 다 보고 난 소감은 '부족해' 였다. 젤다의 전설 소식은 너무나도 짧게 지나가 버렸고, 새로운 하드웨어의 등장을 기대했는데 하드웨어는 소개되지 않고 새로운 컨트롤러만 소개되었기 때문. 거기다가 그 컨트롤러가 루머로 돌던 "에이 설마 이 디자인으로 나올까?"라고 사람들이 말했던 그 디자인대로 나왔기 때문에 더 놀라웠다. (아이패드...)쇼를 지켜보니 꽤나 아이디어는 좋은거 같은데, 조금은 애매한 그런 느낌. 역시 직접 만져봐야 그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DS나 3DS, Wii는 처음 딱 봤을 때 느낌이 .. 2011. 6.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