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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13

[PS3] 언차티드 3 :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Uncharted 3 : Drake's Deception) -. 게임명 : 언차티드 3_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 플랫폼 : PlayStation3 (PS3) -. 발매일 : 2011. 11. 01 -. 장르 : 액션 어드밴처 (A.ADV) -. 자막 : 한글 PS3를 대표하는 [언차티드]의 마지막 작품. (PS3에서의 마지막) 1과 2의 소감에서도 간단히 적었듯이 난 언차 시리즈에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그게 3라고 뭐 변하겠는가... 3도 역시나 1과 2에서 느꼈던 그런 아쉬움을 그대로 다시 느낀다. 심지어 2보다 더 퇴화된 부분까지 있어, 이걸 플레이하면서도 '재밌다'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보질 못했다... 연출은 2에서도 쩔었고, 3에서도 역시나 개쩐다. 그래픽도 쩔고. 하지만 언차의 문제는 그게 다라는 점.전투는 불합리함으로 도배되어 있고, 연.. 2020. 9. 23.
[PS3] 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Uncharted 2 : Among Thieves) -. 게임명 : 언차티드 2_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 플랫폼 : PlayStation3 (PS3) -. 발매일 : 2009. 10. 16 -. 장르 : 액션 어드밴처 (A.ADV) -. 자막 : 한글 [언차티드]에서의 아쉬운 점을 대부분 개선하고 나온 게임. 어드밴처와 액션의 밸런스를 굉장히 좋게 개선시켰고, 매번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친 퀄리티의 연출이 포함되어서 나타났다. 그 당시 꽤나 많은 매체에서 찬사를 받은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던 게임이다. 그래픽 쩔고, 연출 쩔고, 어드밴처와 전투의 밸런스 쩔고...진짜 다 쩔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미는 약간 애매했다. 스토리도 좀 애매했고. 다 어디선간 봐왔던 시스템을 정말 잘 섞어놓은지라, 언차티드 하면.. 2020. 9. 23.
[PS3] 언차티드 : 엘도라도의 보물 (Uncharted : Drake's Fortune) -. 게임명 : 언차티드_엘도라도의 보물 -. 플랫폼 : PlayStation3 (PS3) -. 발매일 : 2007. 11. 30 -. 장르 : 액션 어드밴처 (A.ADV) -. 자막 : 한글 [언차티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PS3로 2007년에 발매되었다. 이전까지 너티독하면 [크래쉬 밴티쿳]이라는 게임이 제일 유명했는데, [언차티드] 발매와 함께 너티독의 가장 유명한 게임은 바로 이 게임이 된다. 장르는 액션 어드밴처인데, 이 1편은 TPS 액션의 비중이 훨씬 높은 편. 그 당시 그래픽은 말도 안되게 만들어졌기에 많은 이슈가 되긴 했지만, 그래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생각해보면 그리 좋은 인상의 게임은 아니였다. '어드밴처와 액션의 밸런스 조절 실패, 매번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며 지루함 발생'.. 2020. 9. 23.
[게임소프트] '언차티드' 컬렉션 ▶ 다른 컬렉션 보러 가기  이번에는 PS3를 대표했던 '너티독' 개발의 '언차티드'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재밌는 시리즈는 아니다...ㅋ    01. [PS3]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2007년 발매) 언차티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PS3로 2007년에 발매되었다.이전까지 너티독하면 [크래쉬 밴티쿳]이라는 게임이 제일 유명했는데, 언차티드 발매와 함께 너티독의 가장 유명한 게임은 바로 이 게임이 된다. 장르는 액션 어드밴처인데, 이 1편은 TPS 액션의 비중이 훨씬 높은 편. 그 당시 그래픽은 말도 안되게 만들어졌기에 많은 이슈가 되긴 했지만, 그래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생각해보면 그리 좋은 인상의 게임은 아니였다. '어드밴처와 액션의 밸런스 조절 실패, 매번 유사.. 2019. 10. 21.
[PS3]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 시리즈가 지나면서 변하지 않는 것. 언차티드1과 2는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을 했기에 3는 구입하지 않을 계획이였지만... 옥션 중고 쇼핑의 마력(!)에 빠지면서 나도모르게 구입하고 만 언차티드 3. 그래... 아무리 개인적으로 별로였어도 시리즈가 있다면 끝까지 해보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는가.그렇게 다시 잡은 언차티드 3. 음, 그래. 간만에 해보니 2때보다는 괜찮은 듯 보이기도 하고 뭐 오묘한 감정과 함께 게임을 시작하고 엔딩을 봤다.이 PS3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언차티드의 가장 최신작인 3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그래픽은 뭐 2에서도 혀를 찰 정도로 압도적이였는데 3라고 다르겠는가.오히려 광원 효과는 더 생동감 넘치고 사막의 모래 표현은 피크를 찍었다고 생각한다.뭐 언차를 말하면서 그래픽에 대한 불만은 거의 본 적이 없었던거.. 2017. 2. 18.
[PS3]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 미친 연출도 계속보면 질리거든. [언차티드]에 이어 이번에 2까지 엔딩을 봤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왜 언차티드는 2부터가 진짜라고 말하는지 알겠다.하지만 1과 그렇게 크게 변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간단하게(정말 간단해질지는 잘 ㅋ) 소감을 적자면.* 소감에 앞서 어디까지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인 글이라는 점 다시 한 번 언급한다.  우선 그래픽은 엄청나다.[라스트 오브 어스]를 엔딩 본 이후에 [언차티드 2]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정말 대단하다.이 게임이 발매된 시기를 생각하면 더욱 엄청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왜 사람들이 그래픽 얘기가 나오면 언차티드보다 딸리다는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그만큼 예전에 나온 게임임에도 요근래 나오는 게임 중에서도 이정도 퀄리티를 보여주는 게임이 많지 않다라는 ..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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