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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피파12. 엄청 재밌다. 아오 그냥
이번 작의 새로운 점이라고는 디펜스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익숙해지기 꽤나 어렵다.
지역수비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게 참 ㅋ 당연히 내 실력이 후달리니 더 그렇긴 한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ㅋ
개인적으로는 세미 프로는 너무 쉽고 프로페셔널은 어렵다. 프로페셔널에서는 왜 이렇게 수비가 힘든지;
뭐 그래도 익숙해지면 실제 축구와 같은 장면이 많이 나올 듯은 해서 계속 하고는 있다.
아, 물론 예전 형태의 수비 시스템으로도 할 수 있다. 근데 확실히 11보다는 AI가 좋아진 듯 하다.
기존 형태의 수비로 했는데 어째 11보다는 훨씬 어려워진 듯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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