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1.02.28)
오프닝부터 팬티바람으로 동산에 누워있는 아서,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얼굴...
엌....도대체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동산에서 팬티바람으로 공주를 기다리고 있던?!?!
뭐 으른들이니 그럴 수(?) 있지만서도...
분명 이건 풍기문란죄로 공주 잡아간거다. 정당한 거시다.
그렇게 공주를 찾아 가는 아서.
로고는 과하게 줄기가 많은 것 같아서 좀 별로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은 꽤나 좋다.
또한 마계촌하면 떠오르는 것이 높은 난이도인데, 가장 쉬운 난이도는 죽어도 계속 그자리에서 컨티뉴를 해줘서 부담을 정말 많이 줄여줬다.
예전 마계촌의 난이도에 좌절했던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낮은 난이도니, 이 기회에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728x90
반응형
'게임 리뷰&일지 > 닌텐도_NSW' 카테고리의 다른 글
[NSW] 피크민 2 : 시간 제한의 부담이 줄면서 수집 요소가 대폭 증가한 즐거운 탐험 (2) | 2024.04.19 |
---|---|
[NSW] 피크민 1 : 아기자기함과 잔인함이 공존하는 닌텐도 스타일의 특이한 RTS (2) | 2024.04.19 |
[NSW] 사망여각 : 한국적인 디자인은 좋지만... (0) | 2023.11.04 |
[NSW] 제노블레이드 3 - 일지 vol.6 : 엔딩. 전작들을 했다면 더할나위 없었다. (2) | 2023.08.31 |
[NSW] 제노블레이드 3 - 일지 vol.5 : 7장이 마지막이였어?! (0) |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