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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389

[게임소프트] 3DS SUPER SMASH BROS 및 OST 구입. (ft. 한국닌텐도 반글화) 한국닌텐도 본격 사기 제품 도착.  3DS용 대난투가 정발한다는 소식에 상당한 기대를 품었고, 예판 상품을 무려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대난투 OST를 끼워주다보니 앞뒤 안보고 바로 구입을 진행했다. 그리고 드디어 발매날 게임이 도착했고 바로 개봉. ^오^ 이게 실수였을 줄이야.뭐 좋아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우선 나중에 하기로 하고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예판 상품으로 OST와 함께 판매처의 특전인 피규어도 하나 껴줬는데, WiiU의 슈퍼마리오3D월드의 피규어다.랜덤 상품이라던데 나는 고양이 토드를 받게 되었다...굼바보다 더 존재감이 부족한 그 토드. 아놔...뭐, 어차피 크기가 매우 작은 피규어고 돈 주고 구입한거 아니니 패스. 퀄리티는 그냥 저냥이다.이 6가지 상품이 존재한다. 오~ 하나.. 2015. 9. 13.
[Wii] 피크민 : 아무래도 2편은 정발을 안해줄 것 같지? 정말 간만에 Wii용 게임 하나를 구입했다. 새로운 소프트는 안나오고 있어 과거에 발매했던 게임 중 구입하지 않은 소프트 하나를 구입했는데 그것은 바로 '피크민'이다. 게임큐브로 처음 나온 피크민은 Wii로도 다시 발매되었는데 뜬금없이 한국에 정발되었다. 그걸 이제야 구입....ㅋ 그리고 초반 몇번 해봤는데 느낌은 상당히 좋다.큐브 조작이 아닌 위모콘을 통한 직감적인 조작이 꽤 어울리는 게임으로 마치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는 듯한 감각도 있고, 여러가지로 괜찮은 인상. 다만 시간 개념이 존재하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좀 반감 요소긴 한데, 주인공인 올리마가 불시작한 세계는 꽤 아름다운 곳으로 시간 제한없이 돌아다닐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2편은 시간 제한이 없다고 하던데 정발을 안하니 뭐..... 2015. 7. 7.
[NGC]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 마스터피스 후속작의 어려움 ※ 3하트 플레이 영상 : http://dnfldi2.tistory.com/489 [NGC]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바람의 지휘봉) 플레이 영상게임명 : 젤다의 전설 - 바람의 지휘봉 (바람의 택트) 기 종 : 닌텐도 게임큐브 (Nintendo GameCube) 설 명 : 3하트 플레이(보물지도, 하트 영상 등 이벤트 별도 정리) 소 감 : http://dnfldi2.tistory.com/492 프롤dnfldi2.tistory.com 처음으로 내가 일을 하고 번 돈으로 구입했던 가정용 게임기인 게임큐브.(그 전 기기들은 부모님의 도움과 용돈으로 해결.) 처음으로 번 돈으로 산 건 GBA였지만 가정용 콘솔로는 큐브가 처음. 그 게임큐브를 구입하게 만들었던 이유는 딱 한가지, 바로 젤다의 전설 바람의 .. 2015. 6. 16.
[게임 패드] NGC 닌텐도 게임큐브 컨트롤러 구입. 기존에 사용 중이던 큐브 컨트롤러는 3개가 있는데(호리 제품 1개, 닌텐도 정품2개) 그 중 호리 제품은 아날로그 쪽이 고장나서 혼자 멋대로 이동해버려서 사용하지 않고, 큐브를 엄청 즐겨하던 시절에는(군대 가기 전과 다녀온 후니깐 벌써 시간이...) 정품 패드 중 검은색 패드만 주로 사용하다보니 그녀석도 상태가 조금 메롱한 상태. (아날로그가 너무 가벼워 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정품 패드 중 하나가 그나마 멀쩡하게 남았는데, 간만에 큐브 게임들 좀 하다보니 패드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찾아봤다. 게임큐브 정품 패드를 팔기는 하던데 가격이...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포기할까 하던 중에 WiiU로 발매된 대난투를 위해 큐브 패드를 다시 판매하는 것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인터넷 쇼.. 2015. 6. 10.
[WiiU] 슈퍼 마리오 3D 월드 : 고양이는 어디서나 깽판을 친다. 잇츠 미! 마리오!  이번 주말에 드디어 그렇게도 원하던 WiiU를 플레이해봤다.구입한 것은 아니고 회사 직원이 이번주부터 있을 휴가에 맞춰서 집에서 하라고 미리 빌려준 것인데, 주말 사이에 그냥 엔딩을 봐버렸다(....) 총 플레이타임은 6시간 30분 정도. 스페셜 스테이지는 하지 않았고 단순하게 게임 엔딩만 본 간단 소감을 적자면. 먼저 게임에 앞서 WiiU라는 기기를 처음 만져봤기에 그 엄청남에 좀 많이 놀랬다고 할까.wiiU의 최대 특징인 tv off기능으로 엔딩까지 달렸는데, 이게 바로 WiiU구나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마치 조금 큰 휴대용 게임기인데 진동까지 있는 그런 느낌. 그 놀라움은 정말 나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WiiU는 정발하건 말건 젤다 신작과 함께 반드시 구매하기로 .. 2015. 5. 11.
[닌다] 2015년 3월 19일 한국 닌텐도 다이렉트. 어제 한닌에서 정말 오랜만에(마지막으로 한게 몬헌 4를 위한 다이렉트였던 거 같은데...) 닌텐도 다이렉트를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지금 한닌에 기대하고 있는 사항은 뉴3DS 발매와 WiiU 정발,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정발.이렇게 딱 3가지 였는데...ㅠㅠ 뉴다수는 발매 확정되어서 아주 좋다만.(기간도 개인적으로는 딱 적당한.) 무쥬라 발표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한정판 뉴다수와 함께 정발할 계획이기에 이번 다이렉트에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련다...제발 그렇게 되길 ㅋㅋ 문제는 역시 WiiU...뉴다수가 정발하느냐 마느냐는 NFC와 관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데, 문제없이 뉴다수는 정발하게 되었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아미보의 발매와 WiiU의 발매.아미보까지도 보아하니 정발할 .. 201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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