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게임1296

[주변기기] Wii_시스템 라이트 건 구입 이번에 Wii용 정발 게임인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 광고가 TV에 나오면서 그 광고를 본 마눌님 왈. "우와 재밌겠다." 딱 그 한마디로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을 구매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가격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려워 구입은 포기했다. (아무리 젤다 빠라도 그것만큼은....) 그래서 비슷한 슈팅 게임들은 보유하고 있으니 한 번 권유해 봤지만, 그냥 위모콘만 들고 쏘는 걸 보고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는 듯 하여 구입하게 된 시스템 라이트 건.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2개를 구매했다. (하나에 5천원 미만) 박스 아트. 왼쪽 상단이 찌그러졌지만 이런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서 패스.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눈챠크 연결 포트가 손잡이 하단에 위치해 있다. 개봉하면 정말 아무것도 없이 딱.. 2010. 11. 22.
[Wii] 바하 DC 베로니카 챕터 1부터 4까지 베로니카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라쿤시티와는 다르게 하나의 챕터가 다소 긴 곳이 있다. 그래서 tv팟으로 등록하면 피노 설치하라는 창이 떠버리는 애로사항이...-_ㅡ;; 피노 짜증나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개의 영상으로 잘라서 등록하는데 그러면 인코딩이 2번씩 되버려서 화질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ㅋㅋ 화질 올려서 인코딩하면 tv팟에 등록이 되질 않으니 이것 참 난감하다. 피노라는 시스템만 없었어도 tv팟은 지금보다는 훨씬 흥했을 텐데-_- 챕터 1 챕터 2 챕터 3 - 1 챕터 3 - 2 챕터 4 2010. 11. 21.
그림 - 젤다의 전설 개인적으로 지금껏 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 때문이다. 지금껏 발매된 모든 젤다 시리즈를 해봤고(엔딩은 FC용 젤다의전설 2 만 보지 못했다..제라 어려워 슈벌 ㅠㅠ) 앞으로도 젤다의 전설은 반드시 하려고 한다. 그래서 언제나 새로운 하드웨어도 무조건 닌텐도 기기를 최우선으로 구매하고는 하는데 아마 3DS도 젤다 시오가 리메이크 되기 때문에 바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얘기가 많이 벗어나는데 여튼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을 가지고 그렸던 그림들인데 어째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퀄리티가 나와줘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ㅜㅜ;; 뭐 취미로 그리는거니깐 그러려니~ㅋㅋㅋ 얼른 젤다의 전설 신작이 발매되야 할텐데~ 그나저나 DS용 대지의 기적.. 2010. 11. 17.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6 - 챕터 8 이번에는 라쿤시티 나머지 챕터 3개의 동영상이다. 바하 DC는 라쿤시티(바하2 스토리), 베로니카, 정글(바하 4 이전 레온의 이야기)로 나뉘었고 엔딩을 본 이후에 크라우저 시점에서의 정글 미션이 다시 생긴다. 결국 건슈팅으로서의 재미보다는 바하 팬들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 큰 작품. 나는 바하 광팬 정도는 아니지만 스토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니 확실히 팬들이라면 참 좋아할 작품이긴 하다. 바하 DC 리뷰 : http://dnfldi2.tistory.com/19 챕터 - 6 챕터 - 7 챕터 - 8 핸디건 풀 업에 가장 쉬움에 2인 플레이까지 하니 최종 보스가 녹아버린다...오메=_=; 2010. 11. 16.
[Wii] 바이오 하자드 DC 챕터 1 - 챕터 5 이번에 한 번 다시 꺼내본 바하 DC. 꺼낸 김에 한 번 혼자서 2인 플레이로 모든 스테이지 영상을 찍어서 등록하려고 한다. 지금은 라쿤 시티 스테이지의 챕터 1부터 5까지 영상들인데, 실력은 가장 쉬움에 총을 장탄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굉장히 쉽게 쉽게 플레이하는 거니 참고 영상도 되지 않는 점 참고하면 되겠다. 챕터 - 1 챕터 - 2 챕터 - 3 챕터 - 4 챕터 - 5 바하 DC는 바하2 팬들이라면 꽤나 재밌는 게임이지만, 건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구매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게임이다. 무엇보다 카메라가 미친듯이 움직이다 보니 조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기존 건슈팅과의 큰 차이점. 어렵다 ㅋ 2010. 11. 14.
[게임소프트] XBOX360_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오픈케이스 xbox360을 구입하면 같이 구매했던 게임들 중에서 모던 워페어 오픈케이스이다. 왜 하필 모던이냐면 요즘 하도 블랙옵스에 대한 글이 많다보니 걍 모던 오픈이다. 정말 뭐 없이 블랙옵스 오픈이나 리뷰가 많으니깐...단순한 이유 ㅋㅋ 여튼 원래 오픈케이스는 안하는데 처음으로 오픈케이스를 했다. 근데 이거.. 아래 사진들 보면 알겠지만 정말 내가 사진 찍는 방법을 모르는건지 참 안습의 퀄리티로 나오다 보니 아마 이번 오픈케이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하다. 지금 여기 등록되는 사진들도 모두 보정을 엄청 가한 사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나의 찍사 실력은 대충 짐작이 될 것이다. 안녕, 나의 짧은 오픈케이스 시절이여~~ 흠흠 잡설은 이만하고 ㅋㅋ 어제부터 시작한 콜옵. 난이도는 당~연히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 2010. 11.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