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투혼 커프스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JIN TOJO (대원씨아이(주),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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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2권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원CI에 의해 정발된 만화이다.
스토리는 일본 고딩 깡패의 이야기인데, 이게 참 ㅋㅋ

처음 시작은 주인공인 류지라는 유명한 건달(어른)이 길을 가다가 어떤 한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던 도중
총에 맞게 죽게 되면서 시작한다. 주인공이 시작과 동시에 죽고 바로 부활하는데, 그 부활이 자신이 과거에 버리고 도망간 아들의 몸으로 부활을 하게 되는 내용.

굉장히 당황스러운 내용으로 전개되어 이 만화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뭐 보다보면 자신이 버리고 간 아들과 아내의 현시점을 보게되고 후회하며, 사죄하고자 열심히(그리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본능이 건달인지라 어쩔수 없이 계속적으로 여러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이다.

싸움에 휘말리면서 그 동네에서 최고의 싸움짱이 되버리고 심지어는 타지에서 온 2000여명 과도 싸우면서 마무리가 되는 그런 작품.

이런 만화의 특징이라면 점점 강한 적이 나온다... 라는 드래곤볼 식 전개인데, 이 만화라고 그리 다르진 않다.
쓰러트린 적보다 강한 적이 나오고 뭐 그런 형태인데 다른 작품보다는 그 비중이 적다고 볼 수 있다.
원래 초 강한 애를 쓰러트림으로서 다른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또 싸우거나, 뭐 그런 식으로 점점 강한 애들이라기 보다는 다방면으로 싸우고 다니는 그런 방향. 결국 그냥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다는 거다 ㅋㅋ

하여튼 상남2인조 이후로 오랜만에 이런 불량청소년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나름 재밌었다.
액션도 꽤 괜찮고 이래저래 킬링타임 용으로는 좋은 만화.

오른쪽에 있는 검은 머리가 주인공 류지(왼쪽 아래에 있는 건달)가 환생한 아들 류사쿠.
그리고 여자가 그(류지)의 아내이자 그(류사쿠)의 어머니인 료코.
Posted by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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