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주변기기&게임(기)

[게임기] NS2 닌텐도 스위치 2 구입. (feat. 힐링 실드 액정 보호 필름)

by 량진 2025. 6. 8.
728x90
반응형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


2017년에 닌텐도에서 하이브리드 게임기가 발매되었다.

그 게임기의 이름 닌텐도 스위치(NS)였고, 전세대 기기라 할 수 있는 닌텐도 위유(WiiU)에서 하고 싶었던 휴대용과 가정용 콘솔의 자유로운 전환 컨셉의 완성형인 게임기였다.

 

이제는 휴대용에서도 이정도 고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의 게임계에서 압도적인 임팩트의 동발 게임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앞세워 미친듯이 팔려나간 이 [NS]가 벌써 발매된지 8년이 지났다.

 

[게임기] NS (닌텐도 스위치) 구입. 장단점.

닌텐도의 최신 게임기. 스위치! 살까 말까 꽤 고민을 해봤다가, 정발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우선은 기다리고 있던 스위치.근데 이게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정발은 커녕 이미

dnfldi2.tistory.com

 

그리고 2025년 6월 5일. 드디어 닌텐도의 신형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 2(NS2)가 발매되었다.

NS가 한참 활약하던 시기에 코로나라는 질병의 특수성이 발생하면서 NS는 그야말로 미친듯한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는데, 그때 같이 미친듯이 성행한 것이 바로 되팔이새끼들이였다. (리셀러는 ㅈㄹ)

 

그때 꽤 크게 데인 적이 있던 닌텐도는 이번 NS2 판매는 한동안 오로지 추첨식으로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발매되기 전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추첨되기를 바라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다행히 나는 2차 추첨 때 스위치 본체에 당첨이 되어 6월 7일 수령하게 되었다.

마리오카트 동봉판도 3차까지 신청은 했지만 다 안되더라고...쩝 (그래서 마리오카트는 따로 샀다. 10만원 주고...)

 

여튼 닌텐도 콘솔 역사상 처음으로 2라는 대놓고 연속성을 보여주는 이름을 선택한 NS2의 개봉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 꽤 길게 작성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요약 및 소감은 가장 하단에 정리.

 

처음 물건을 받고 딱 떠오른 생각은 박스가 생각보다 더 작았다는 것이다.

NS2 이전 가장 최근에 샀던 콘솔이 PS5라 그런가...그 거대한 박스를 생각하면 이건 정말 미니미한 사이즈라 귀엽기까지.

심지어 NS 박스보다 더 작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하다. 물론 내가 보유한 NS가 완전 초기형이기에 박스가 좀 큰거기도 하지만.

 

봉인씰이 없는 박스를 개봉하면 바로 간단하게 나오는 설명서. 그야말로 닌텐도 스타일이다.

 

맨 위에는 NS2 본체와 조이콘 2 한쌍이 들어있다.

딱 보고 든 생각은 액정이 꽤 크다라는 것과 조이콘의 크기도 확실히 커진 체감이 확 된다는 것.

 

본체를 지지하는 박스를 열어 보면 HDMI 케이블과 스트랩이 동봉되어 있다.

HDMI는 이번 NS2의 기기 성능에 맞춰 2.1 버전을 동봉해 줬다.

그리고 NS2의 특징 중 하나인 조이콘을 마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에 의해 동봉된 스트랩은 NS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하단에는 독과 조이콘 그립, 전원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구성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계속.

 

 

NS2 본체

NS2는 확실히 NS에 비해 크기가 꽤 커졌다. 

액정의 크기도 확실히 커져 딱 보자마자 시원함을 주는 것이 특징. 단, 여전히 넓은 베젤은 좀 아쉽다.

해상도 자체가 상승했기에 눈으로 보여지는 화면의 깔끔함은 확실히 좋아졌다.

다만, 여전히 LCD를 사용했기에 최대 밝기로 올려도 NS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은 좀 아쉽다.

완전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게임을 2개 보유하고 있는 야숨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음...엄청난 차이를 느끼기에는 사실 그리 큰 차이가 난다고 보기에는 어려웠다. (상 NS2 / 하 NS 구형)

 

크기 자체가 커지니 뒷면도 상당히 시원한 등짝(...)을 보여준다.

스톱 스탠드가 OLED NS와 비슷한 재질로 구성되어, 내가 보유 중인 완전 초기형의 그 허접하기 짝이 없는 스탠드와는 차원이 다르다. 

거기다 각도도 상당히 넓게 커버해 주며, 프리 스톱이기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강점.

다만, 좀 얇게 디자인된 상황이다보니, 힘을 줘 스탠드를 조절할 때 약간 불안감이 드는 것은 아쉬웠다.

 

그리고 이번 NS2에서도 여전히 microSD 카드를 지원하지만, 이번에는 로딩 속도 등의 문제로 인해 일반적인 microSD 카드가 아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양산화가 되지 않은 microSD Express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장점은 기존 microSD보다 굉장히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이고, 단점은 성능의 향상과 양산화가 되지 않은 초기라는 점에 의해 형성된 높은 가격이다.

NS2는 기기 성능의 향상에 의해 게임 용량도 분명히 늘어날텐데... 이건 한참 후 양산화가 되면 구해보는 것으로.

 

기기 상단은 그렇게 큰 변화까지는 없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C타입 단자의 존재.

NS에서 휴대용으로 게임을 즐길 시 불편함 중에 하나가 바로 C타입 단자가 하단부에 위치했다는 점이다.

물론 독에 연결하기 위해 하단부에 C타입 단자가 위치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충전하면서 게임을 즐길 때도 여간 거슬리는 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번 NS2는 그 단점을 제대로 보안하여, 상하단에 모두 C타입 단자를 배치해놨다.

그로 인해 휴대용으로 즐길 시 충전도 거슬리지 않게 가능한 점은 장점.

 

카트리지 삽입구 위치는 변화가 없지만, 카트리지를 고정?하는 역할로 보이는 부속이 추가되어 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이는 변화.

 

기기 하단을 보면 기존처럼 C타입 단자가 존재하며, 독에 연결하거나 충전할 때 사용하게 된다.

하단부에 스피커가 상당히 크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번 NS2에서 NS와 비교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와닿은 부분이 바로 이 사운드였다.

화면이 커진거야 눈으로 확 보이니 바로 인식되지만, 화질은 사실...어 조금은 애매하긴 했다.

그런데 이 사운드의 발전은 실로 놀라울 정도.

본체 자체에서 서라운드 효과도 확실하게 구분되며, 풍부함도 비교 불가로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비교를 위해 NS를 같이 실행해봤는데 그 조악하고 날카로움 사운드를 듣고 다시 들어보니 더욱 미친 퀄리티 상승을 느꼈다.

 

좌우 측면은 조이콘 2를 결합하는 부분인데, NS의 레일 형식에서 벗어나 마그네틱(자석)을 통한 결합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자력이 꽤 강력하기에 근처에 조이콘 2를 가지고 가면 촥! 부착되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경쾌하다.

그리고 단순 자력에 의한 결합임에도 흔들림없이 꽤나 강력한 결합을 보여주는 것도 특징.

적어도 NS 때의 레일 파손 이슈는 없을 것 같아 다행인데, 저 단자 자체가 파손되면 교체가 쉽지 않겠는데...ㅋ

여튼 조이콘 2에 대한 이야기는 이어서.

 

 

조이콘 2

조이콘 2는 확실히 조이콘보다 커지다보니 그립감부터 차이가 느껴졌다.

사실 그립감보다 더 체감이 된 것은 아날로그 스틱과 버튼의 크기가 모두 커졌다는 점.

조이콘은 사실 그 크기 때문에 그리 좋은 조작감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조이콘 2는 그래도 크기가 제법 커지면서 타 컨트롤러 수준의 크기는 되서 그나마 조작감이 상승한 것은 장점.

다만, 그립감은 나아졌어도 여전히 별로고(NS에서는 [M6HD]을 사용하다보니 그립감의 차이는 꽤 심하게 느껴졌다.) 아날로그 스틱이 조이콘과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듯 하여 불안감은 상당하다.

 

[게임 패드] MOBAPAD M6HD 구입 및 장단점.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대용 패드)

💬 관련글은 상단 혹은 하단의 태그 중 원하는 단어 선택닌텐도 정품 조이콘 또는 프로콘이 아닌, 비라이센스 또는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된 패드 모두 공통적으로 몇가지 주요 기능이 빠

dnfldi2.tistory.com

 

전체적인 버튼의 크기는 커져서 조작이 조금 수월해 진 것은 다행.

개인적으로 극 싱글 플레이어기 때문에 좌측 조이콘 2의 십자키 부재는 역시나 아쉽다.

이건 중국에서 십자 하우징이 발매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아날로그 스틱은 조이콘 방식과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것도 알리에서 호환 아날로그 스틱이 나오길 기다려야지 뭐...🤔

 

이번 NS2에서 꽤 집중해서 이야기한 신기능은 바로 이 C 버튼인데, 유저간의 온라인 플레이 시 지원되는 게임 챗 기능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장점이 되진 못한다.

나 같은 극 싱글 플레이어에게는 뭐 있으나 마나한 기능.

 

앞선 이야기에서 NS2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조이콘 2와 결합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꽤 강력한 자력에 의해 결합되다보니 쉽게 분리되지 않는데, 기존 조이콘처럼 이번에도 분리를 위한 버튼이 따로 존재한다.

이번에는 걸쇠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분리형 버튼의 크기도 상당히 커지면서 강제로 자력을 분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생각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경험은 꽤 긍정적.

 

 

조이콘 2 그립

그립 역시 본체와 동일하게 마그네틱 방식으로 결합이 가능하며, 그 느낌 역시 상당히 좋은 편이다. (분리도 동일)

조이콘 2의 크기가 커져 그립감이 올랐다고는 하나, 정말 소폭 오른 정도인지라 이번에도 그립에 별도로 부착해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더 나은 경험을 준다.

NS에서는 그립에 조이콘을 결합하더라도 조이콘 자체의 크기가 워낙 작았던지라 여전히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조이콘 2는 크기가 커진 덕분에 버튼도 모두 커졌고 그립에 연결 시 확실히 더 나은 경험을 준다.

물론 여전히 별도 충전이 불가하다는 아주 큰 단점 때문에 자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만...

그럼에도 HD 진동도 더 강해졌기에 프로콘 2를 구입한게 아니라면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꽤 괜찮을 지도.

프로콘 2는 구입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나중에 도착하면 따로 포스팅하는 것으로.

 

 

조이콘 스트랩

 

조이콘과 달리 조이콘 2에는 마우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스트랩의 디자인도 크게 변경되었다.

조이콘의 스트랩은 말 그대로 스트랩만을 위한 도구였다면, 조이콘 2의 스트랩은 마우스 조작을 병행하기 위한 도구로 보면 된다.

그래서 디자인이 위와 같이 쉽게 미끄러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

 

결합은 밑 부분을 먼저 끼우고 나서 위부분을 그냥 밀어 넣으면 체결된다.

단순 플라스틱이다보니 마그네틱 방식은 아니고 단순하게 끼우는 형태. 결합과 분리는 간편하다.

결합하고 나면 스트랩에 부착된 고무 패킹에 의해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하다.

 

마우스 조작은 그렇게 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써먹을 정도로 구린 것도 아니다.

나름 꽤 정교한 조작이 가능했는데, 이건 조이콘 2의 크기와 모양에서 오는 한계로 보는게 더 맞겠다.

자뜩이나 얇은 조이콘 2를 옆으로 잡으니 그립감이 더 안좋아지며 손목에 부담이 좀 가는 형태인데, 건강한 어릴 때면 모르겠지만 이젠 여기저기 쑤시는 나이가 된 지라 마우스 조작은 뭔가 관련된 쩌는 게임이 발매되지 않는 이상 써볼 일은 거의 없을 듯.

 

 

본체의 크기가 커지면서 독도 꽤 크기가 커졌다.

디자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NS의 각진 디자인이 아닌 유선형 디자인이라는 점.

그리고 여전히 뒤쪽을 열어보면 실제 독의 실체(?)를 볼 수 있는데, NS보다 나아진 점이라면 자체 냉각팬이 존재한다는 것.

높아진 성능을 대비하여 냉각팬을 따로 둔 결정은 꽤 잘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뒷판 분리 시 NS때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닌 완전 분리 되도록 디자인이 변경되었는데, 이는 크기 자체가 커진 것을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본다.

전원 어댑터와 HDMI 연결부가 존재하기에 이곳에 케이블을 연결해주고 뒷판을 닫아주면 끝.

 

USB A타입 단자는 좌측에 2구 존재한다.

뭐 쓸일 있을 때 활용하면 되는 것도 NS와 동일.

 

NS2를 독에 연결하면 이와 같은 모습이다.

여전히 분리하기 편하도록 위쪽에 화면이 돌출된 디자인.

그래도 NS 초기에 발생했던 독이 휘면서 액정을 파손시키는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다행이다. 물론 이건 더 두고봐야하겠지만.

한가지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NS도 이 NS2용 독에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안되는 점이다.

 

 

HDMI & 전원 어댑터

기기의 성능 상승에 의해 기본 동봉된 HDMI도 2.1을 넣어줬다.

닌텐도 정품이기에 각인도 잘 되어 있고, 길이도 준수하여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용 중인 LG OLED TV에 연결하면 120Hz까지도 지원되고, HDR과 ALLM도 지원된다.

물론 4K 해상도면 60Hz로 제한되어 버려 온전히 TV 성능을 다 사용하진 못하지만...ㅋ

 

전원 어댑터 역시 기기 성능의 상승에 의해 60w로 좋아졌다.

거기다 NS 어댑터와 달리 C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방식이라 호환성도 훨씬 좋아진 것이 장점.

물론 NS는 타사 충전기를 사용했을 때 문제가 발생한 전적이 있던터라 NS2도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정품만 쓰는것으로....😂

 

 

feat. 힐링 실드 액정 보호 필름

NS2가 당첨되지마자 미리 구입했던 액정보호 필름.

AR 방식이라 화질 로스를 최소화해준다고 해서 구입해봤다.

지금껏 구입했던 보호 필름보다 가격이 제법 나간터라 굳이 이걸 사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할인한다길래 한번 사봤다.

2장이 들어있어 실패해도 다음 기회가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다행히 한번에 깔끔하게 성공했다) 공기를 빼는 도구를 따로 포함시켜 준 것도 좋았다.

부착 방식이 이제껏 내가 사용해 보지 않았던 형태라 처음에 위치가 어딘지 당황했지만,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하느 어렵지 않게 부착 완료.

깔끔해서 좋긴 한데, OLED TV 구입한 이후로는 거의 휴대용으로 안해서 이걸 사는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간 것은...😂

화질 로스가 최소화된다고는 했지만, 사실 NS2 액정 자체의 밟기나 색감이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이건 두고봐야 할 듯.

 

 

총 정리

1. 높아진 해상도와 커진 화면. 커진만큼 늘어난 무게.

2. 밝기는 구형 NS와 거의 동일하고 색감 차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 아쉬움.

3. 조이콘 2도 같이 커지며 버튼도 커져 조작감은 상승.

4. 아날로그 스틱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 불안.

5. 마그네틱을 통한 손쉬우면서 느낌좋은 탈부착. 그러면서 꽤 견고함.

6. NS와 비교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발전 영역은 사운드. (정말 좋아짐)

7. 마우스 조작 시 인식률은 꽤 좋은 편이나 그립감이 그리 좋지 않아 활용은 물음표.

8. 그 외에는 NS의 장단점이 거의 그대로라 크게 거론할만한 내용은 없음.

 

NS를, 특히 OLED 버전을 보유 중이라면 당장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 있는게 아닌 이상 굳이 서둘러 구입할 필요까지는 못느꼈다.

물론 NS 게임을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구입하기에는 가격차이가 꽤 심하게 나는터라 NS에 만족한다면 굳이 지금 당장 구입할 필요까지는 확실히 없다고 보인다.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마리오카트 월드]는 XSX의 [포르자 호라이즌]의 그 오픈월드 레이싱의 재미를 따라가기에는 한참 부족하다.

물론 카트 자체의 재미는 당연히 마리오카트가 압도적으로 우의를 점하지만, 이 말은 곧 굳이 당장 마리오카트 월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단순 카트의 재미라면 NS로 발매된 [마리오 카트 8 디럭스]가 엄청난 완성도의 게임이기에 그걸로도 충분해 보인다.

물론 신작 발매와 함께 온라인 플레이를 즐긴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그거 하나만 가지고 당장 NS2를 구입한다는 것은 글쎄... (거기다 게임 가격도 솔직히 너무 비싸. 10만원은 진짜...)

 

개인적으로는 마리오카트 보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60FPS의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기기를 원했기에 구입에 후회는 전혀 없지만, 마냥 누군가에게 바로 추천하기는 애매.

나중에 더 양질의 닌텐도 게임이 많이 발매되면 그때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어 보인다.

 

여담으로 젤다 쩔더라 진짜...마리오카트고 자시고 젤다만 할 것 같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