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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재밌긴 한데 가끔 말도 안되는 공격이 참 힘 빠지네...😥
공격을 맞고 그자리에 바로 꼴아박았는데 계속 내려찍기 공격하는건 도대체 무슨...
그런 공격은 거짓이라 해줘🤥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고 본다.
몇번의 도전을 경험삼아 플레이어의 실력이 상승하는 소울 라이크의 그 맛을 잘 살렸다.
과연 온갖 더러운(?) 공격을 버텨가며 엔딩까지 볼 수 있을 것인가...
전체적인 디자인이 잘 뽑혔다. 흥미로운 설정.
소울라이크에서 사다리란? 죽음과 가까운 존재.
차원의 나비. 나의 돈.
서브 퀘스트는 프롬소프트 특유의 방식을 채용했다. 친절이란 없어.
특유의 분위기는 정말 좋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자동 인형의 아버지. 이 사태의 진실을 아는자. 제페토 등 to the 장!
이런 강려크한 자동인형은 왜 주인공이 아닌 것인가.
주인공의 강려크한 레벨업 시스템, P기관.
할수록 느끼지만, 특유의 분위기 표현이 상당히 좋다.
주인공도 매력적으로 생겼고.
초 거대 보스도 열심히 잡아주면서 진행.
그러다보면 꽤 중요한 NPC인 개발자 '베니니'를 만나게 된다.
엔딩까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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