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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388

[E3] 포켓파크 : 피카츄의 대모험 새벽에 있던 닌텐도 E3 발표때 하지 않은 발표가 바로 이것이였다.포켓파크 : 피카츄의 대모험. 그야말로 피카츄가 포켓파크에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게임인데 이게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픽이 많이 딸리는 걸 볼 수 있다. (피카츄 그래픽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아지겠냐 만은;;)헌데 스크린샷말고 동영상을 보면 또 이게 느낌이 달라진다 ㅎㅎㅎㅎ귀엽다는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포켓몬에 열광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조카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괜찮은 물건일 듯 하다.(물론 정발이 된다는 가정하에....애들이 영어 엄청 잘하면 문제 없지만 ㅋ)어드밴쳐다 보니 대사도 들어가게 되는데, 역시 닌텐도의 전통답게 음성은 없다.피카츄가 직접 음성으로 말하는걸 상상하니 그게 훨씬 웃긴데.. 2010. 6. 16.
[E3] 별의 커비: Epic Yarn 개인적으로 이번 닌텐도 E3에서 가장 놀라웠던 게임은 바로 이 카비였다.물론 젤다 팬으로서 젤다의 전설이 가장 눈에 띄일 수 밖에 없지만 카비는 기대도 안하고 보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게임인데 그 퀄리티에 정말 너무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마치 페이퍼 마리오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의 충격이랄까.컨셉은 실, 그리고 면 이라고 한다.아래는 닌텐도 P/R에 등록된 스크린샷들인데 보면 알겠지만 애들이 전부 실로 이루어져 있다.스크린 샷 만으로는 이게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힘은 직접 플레이가 되는 영상을 봐야 한다.실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인해 플레이가 페어퍼 마리오처럼 "여기서는 어떻게 하지?" 라는 부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닌텐도의 대단함을 다시.. 2010. 6. 16.
[E3] 닌텐도 신작 트레일러 이번 E3에서 1시간 가량의 쇼를 진행했는데 시연된 영상들 몇개를 등록해 본다.모든 영상을 등록하는게 아니고 대부분 게임 트레일러 무비인 점 참고하면 되겠다.순서는 그냥 무작위이고, 어디까지나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들이다.지금 막 여러 사이트에서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데 3DS의 놀라운 점은 기기가 아니고 서드파티들이였다..(지금 서드파티들 리스트 공개되었는데 지구방위대....;;;)하여튼 닌텐도 무섭네 진짜.Wii - 동키콩NDS - 황금의 태양3DS - 이카루스Wii - 카비Wii - 마리오 스포츠 믹스Wii - 메트로이드Wii - 젤다의 전설Wii - 포켓파크Wii - 에픽미키 2010. 6. 16.
[E3] 약간 아쉬웠던 닌텐도. 방금 닌텐도 E3가 종료되었다.마지막으로 닌텐도3DS 시현과 젤다 플레이어블을 즐겨달라는 레지(미국 닌텐도 대표)의 말과 함께 종료가 되었다.예상밖으로 젤다의 전설이 가장 먼저 소개가 되었고, Wii 소프트와 DS 소프트가 소개되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작품은 젤다의 전설, 카비, 동키콩, 메트로이드 였는데 이번 쇼를 보고 미키마우스도 굉장히 기대가 되었다. 무언가 옛날 향수를 자극한다고 할까...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카루스 후속작이 나온다는 점. 그것도 닌텐도3DS로. 겉모습은 기존의 DS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차이점이라면 기존의 DS에서는 디지털 패드만 있던 반면 3DS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이 기존 십자패드 위치에 있고 그 밑에 십자패드가 위치해 있다는 것과 상단 스크린의 화면이 하단 스크린의.. 2010. 6. 16.
[E3] 젤다의 전설 신작 발표. 방금 닌텐도 E3에서 젤다의 전설이 가장 먼저 소개가 되었다.루머로는 이번 젤다의 전설에서는 부제가 없을것이라고 했는데 부재는 존재했다. 부재는 [스카이워드 소드] 시연되는 영상의 마지막에 링크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연출이 있었는데 과연 어떤 스토리일지 기대가 된다.그리고 놀랍게도 이번 젤다는 카툰렌더링 형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카툰렌더링하면 젤다의전설-바람의택트 그래픽인데, 굉장히 놀라웠다.그렇다고 바택의 고양이 링크가 아니고 황공의 어른스러운 링크인데 그래픽이 카툰식이다. 이게 새로운 젤다의전설 그래픽이다. 카툰 방식을 선택!!  위의 스샷 말고 IGN에 고화질 스샷이 올라왔길래 그 스샷도 같이 등록해 본다.아래의 화면이 실제 플레이하게될 화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개인적으로 카툰식의 그래픽도 매우.. 2010. 6. 16.
[FC] 더 하이랄 판타지 - 젤다의 전설 1 : 이때 이미 오픈월드를 선보였다. [젤다의 전설]은 1986년 2월 21일에 닌텐도의 하드웨어인 패미컴(FC)으로 발매된 액션 어드밴처 게임이다. 이 시리즈는 첫 발매 시 장르의 다양성이 부족했던 터라 처음에는 액션 롤플레잉으로 발매되긴 했다.그러다가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부터 장르가 액션 어드밴처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시리즈가 모두 액션 어드밴처라는 장르로 발매가 되고 있다. [젤다의 전설]은 주인공 '링크'('젤다'는 공주 이름이다.)가 위기에 빠진 하이랄 왕국을 구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그 인기가 실로 엄청나다.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 그 인기작의 시작 작품이 바로 이 FC용 [더 하이랄 판타지: 젤다의 전설 1]이다.FC로 직접 플레이하던 시절은 굉장히 어린 시절로, 이게 뭐하.. 201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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