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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더 하이랄 판타지 - 젤다의 전설 1 : 이때 이미 오픈월드를 선보였다. 💬 관련글 -. 젤다의 전설 관련글   [젤다의 전설]은 1986년 2월 21일에 닌텐도의 하드웨어인 패미컴(FC)으로 발매된 액션 어드밴처 게임이다. 이 시리즈는 첫 발매 시 장르의 다양성이 부족했던 터라 처음에는 액션 롤플레잉으로 발매되긴 했다.그러다가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부터 장르가 액션 어드밴처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시리즈가 모두 액션 어드밴처라는 장르로 발매가 되고 있다. [젤다의 전설]은 주인공 '링크'('젤다'는 공주 이름이다.)가 위기에 빠진 하이랄 왕국을 구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그 인기가 실로 엄청나다.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 그 인기작의 시작 작품이 바로 이 FC용 [더 하이랄 판타지: 젤다의 전설 1]이다.FC로 직접 플레이하.. 2010. 5. 31.
[GBC] 젤다의 전설 시공의 장 : 한글패치 공개 & 공략집 공유 💬 관련글 -. 젤다의 전설 관련글  오늘 무려 [젤다의 전설 시공의 장]의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패치를 구하게 되었다.한글패치는 원 제작자 분의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http://blog.naver.com/gpffpdh/130086064897와우... 시공의 장 한글패치라니...예전에 팩으로도 클리어하고 공략집 만든다고 에뮬로 캡처해가면서 또 클리어 하고...정말 여러 번 클리어 했던 시공의 장이 한글패치가 되어서 이번에 또 한 번 클리어를 하게 생겼다.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안해본 시리즈가 없는데, 이렇게 한글 패치로 인해 비록 에뮬이지만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다니 참으로 기분이 새롭다. 그나저나 한글패치 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단 말이지아...감.. 2010. 5. 29.
[XB360] 데빌 메이 크라이 4 : 과연 악마는 울것인가?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캡콤에서 PS2로 발매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다. 이 데빌 메이 크라이가 PS2로 3편까지 발매가 되고 4편은 PS3, XB360, PC로 발매가 되었다. 호쾌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그 시리즈의 최신작을 해보았다.신규 주인공과 함께 두둥장!  우선 이번 4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래픽이다. 그래픽이 다른 게임에 비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니고 이전 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야 당연한것이 전작까지는 PS2로 발매가 되었으니 뭐...여튼, 하드웨어가 변경됨에 따라 당연히 그 그래픽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그래픽의 발전에 따라 보는 즐거움이 많이 좋아졌는데, 과거 3편에서의 그 엄청난 액션감이 그래픽이 좋아지니 더욱 호쾌하게 느껴진다.요즘.. 2010. 5. 24.
[FC] 서커스 찰리 : 어릴 적 보던 그 서커스 단원이 되어보자. 이 게임은 패미컴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찰리'라는 이름을 가진 서커스 단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 서사시 어드밴처 액션...은 아니고.그냥 서커스 종목을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가는 액션 게임이다. 좀 더 정확히는 AC(아케이드)로 발매된 게임을 FC(패미컴)로 이식한거지만.다양한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AC 버전에서는 플레이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FC 버전은 그런거 없이 순서대로 플레이를 한다.처음 시작하면 무시무시한 정글의 왕인 사자의 등에 타고서 앞에서 다가오는 불 링을 넘어가는 묘기를 시작한다. 뭐 어린아이를 사자 등에 앉힌 후, 불타는 링을 뛰어 넘음으로써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게 하여 결국 돈을 타내는 못된 단장의 꿈을 그린 그런 게임...은 아니고😅그냥 그런 .. 2010. 5. 22.
[FC]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전설의 레전드 그 자체. 슈퍼 마리오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초 인기 게임 캐릭터다. 게임에 관심 없는 여성들도 알고 있으니 말 다했지 뭐. 이 슈퍼 마리오의 첫번째 게임이 바로 패미컴(FC) 용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더 전에 [마리오 브라더스]가 나왔으나 그건 슈퍼가 아니니...패스 ㅋㅋ패미컴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패미컴을 캡처할 방법도 마땅치 않거니와, 아날로그 TV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그냥 편하게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하는 것이 괜찮긴 하지. 그렇게 오랜만에 즐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정말...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십년이 지난 게임임에도 "기똥차게 재밌다." 이다. 역시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니란 말이지. 타이틀 화면. 내 기억에는 분명히 타이틀 화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에뮬이라 없나보다.  저 놀라운 화면이 보이는가?.. 2010. 5. 19.
[XB360] 기어스 오브 워 : 땀내나는 육덕한 남자들의 전쟁 [기어스 오브 워]는 에픽 게임즈(Epic Games Inc.)라는 회사에서 XBOX360으로 개발한 TPS게임이다. (TPS : Third Person Shooting game의 약자로 캐릭터의 등 뒤를 보여주는 삼인칭 슈팅 게임.)이런 식으로 캐릭터의 등짝을 보고 다니는게 TPS.  게임의 스토리는 지구를 버리고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 하지만 그 행성은 이미 '로커스트'라는 외계 생명체들이 지배하고 있었고 그 행성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라는 아주아주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의 사악함만을 보여주는 스토리다. 늦게 도착해 놓고는 땅 내놓으라고 전쟁하는 꼴...🤔 역시 제일 나쁜 건 인간이다. 여튼 넘어가고,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전쟁을 표현한 게임이라 지속적인 전투가 반복된다.. 201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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