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BB시리즈의 401번째 제품은 발바토스가 당첨되었다.


무려 1개를 사면 총 6가지 형태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풍부한 구성이 장점.

단점은 본 기체가 EX 스탠다드의 그 발바토스를 그대로(정말 그대로) 가지고 왔다는 점이다.


BB 시리즈와는 다르게 EX 스탠다드저렴한 가격(6,000원)에 훌룡한 프로포션을 자랑하지만,

거의 업다시피한 색분할(+ 스티커로 대충 때우기), 엄청난 골다공증 등의 무시무시한 장단이 있는 제품.


그걸 BB에 그대로 가지고 와버리니 EX 스탠다드의 그 문제점도 고대로 계승된다고 보면 된다.


무장 형태를 6형태까지(원작 안봐서 잘 모름...ㅋ) 변형할 수 있다던데, 큰 변화들은 아니고,

장갑이 덧 씌우거나, 다리가 바뀌거나 하는 형태로 구현이 되고 있다.


BB라고 나오긴 했지만, 그냥 EX 스탠다드의 발바토스라고 생각하면 편한 제품으로,

EX 스탠다드 좋아하면 추천이고 안좋아하면 비추천하는 제품.

 

개인적으로는 EX 스탠다드의 프로포션을 상당히 좋아하다보니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다.

 


 

Posted by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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