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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플레이 중에 틈틈히 사진들을 찍어놓은 것들이 있어서 그걸로 그냥 간단하게 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2017.08.31~2017.09.07
2017.08.31
WiiU로 100여시간 플레이를 했던 젤다의 전설 이후 다시 스위치로 젤다의 전설 플레이 시작.
2017.09.01
2017.09.01 날씨 맑음.
이상한 목소리에 잠에서 깼더니 이상한 할아버지가 사원을 클리어하라고 한다. ....사실 귀찮다.
이번에는 밤에 사진. 뭔가 음산한 분위기가 풍긴다.
이 야반에 숲 속에서 연기가?! 얼른 가보라는 뜻이로구나.
2017.09.02
저 멀리 보이는 화산도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
안녕? 내가 바로 하이랄 왕(유령)이야.
젤다 구해달라던데,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잔디밭이 예쁘다는 생각 뿐.
2017.09.03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조라 마을에 도착하게 되고 저 신수라는 녀석이 이상하다네.
재를 원상복귀 시키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
기다려라, 신수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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