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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분위기가 점점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는 관계로 운동을 좀 해보고자, [링피트 어드밴처]만 구입하려고 했으나... (물건은 오프라인 매장에 있어서 구입 가능) 운동을 안한지 진짜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 링피트를 하기에는 분명히 조금 하다가 지쳐서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피트니스 복싱]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엄청 한것 같은데 겨우 22분 이라니....ㄷㄷㄷ
아마 튜토리얼이 있다보니 실제 운동 시간은 적게 표기된 듯 하지만, 실제 30분 정도 플레이하니 땀이 엄청나게 난다.
오히려 나처럼 운동을 안한 기간이 긴 사람은 링피트보다는 피트니스 복싱이 나은 선택일지도.
[저스트 댄스 2020] 과 [Zumba Burn it Up!] 도 구입하고 꾸준하게 다이어트해봐야겠다.
이 참에 조이콘 하나 더 사야겠고...ㅋ
링피트도 시작하긴 해야겠지.
운동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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