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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87

[SD] BB.238 고그, 앗가이, 족크 이건 SD 수산물 3종 세트 제품으로, 구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못찾아서 포기한 시기에감사하게도 재판을 해줘서 바로 구입한 제품이다. SD화로 인해 귀여움이 거의 만랩이 되어버린 제품으로 수산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SD의 귀여움이 취향이라면 꼭 구매해야 되는 추천 제품. 이미 HG로 구매한 고그, 앗가이, 족크와 함께 세워놓으면 그리 좋을 수가 없다.....ㅋ사진에는 없지만 지금은 HG와 SD모두 무광마감을 해줘서 더 장식하기 좋은 모습이 되어 뿌듯하다 ㅋㅋ 2019. 7. 1.
[SD] EX-STANDARD 시리즈 모음 2016년 10월에 이미 등록해놨었던 글을 찾았다.비공개로 잘도 돌려놓고 까먹은 글들이 많네..... EX 스탠다드 시리즈는 명확한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진 시리즈로, 나름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물론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시리즈인건 맞지만....ㅋㅋㅋ) 2016년 10월 당시까지 발매한 EX 스탠다드를 다 구입했을 때 등록했던 포스팅으로,그 이후 EX의 마지막 프라(벤시였지?)까지 다 구입하긴 했지만, 그 녀석들까지 모아서 다시 찍기에는귀찮음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이미 등록했던 글만 걍 공개로 전환한다...ㅋ * 어차피 개별 포스팅으로는 EX 나머지 기체들도 다 등록되어 있으니 뭐 문제는 없겠지....ㅋ 2019. 6. 29.
[SD] 삼국전_여포 건담 & 적토마 SD 삼국전 시리즈 중에서 몇몇 땡기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 여포건담이 그 중 하나였다.개인적으로는 그냥 여포건담만 구입하고 싶었는데, 재판되는게 적토마 포함 제품만 되다보니 그걸로 구입. 요즘이야 EX스탠다드를 건너 SDCS까지 오면서 SD 등급들의 비율이 좀 길쭉해졌지만, 이 제품이 나올 당시만해도그렇게 길쭉한 애들이 많지 않았는데, 여포 건담은 확실하게 다리가 존재하는 형태로 나온게 특징. 톨기스를 여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솔직히 톨기스 느낌이 잘 안나는 것도 특징....ㅋㅋ머리에 깃?과 일체형 고글로 인해 톨기스라고 하면 톨기스구나...싶긴 하지만. 여튼 프로포션은 꽤 늘씬하고 강려크하게 잘 뽑아줬다. 가동성은 사실 좋은편이라고 보긴 어려운데,SD 등급에 가동성이 뭔 소용이겠나...ㅋ 걍 프로.. 2019. 6. 26.
[SD] EX-STANDARD.011 트라이 버닝 건담 이번은 EX 스탠다드의 11번째 기체, 트라이 버닝 건담이다. (원작 모른다....ㅋ)역시나 EX 시리즈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뭐 달라질게 있나...ㅋ 특징은 편 손이 있다는 것과 뒤에 이상한 불꽃? 이펙트 파츠(라고 불리기에는 많이 허접한)가 있다는 점.그리고 동일 문양의 다른 색의 스티커가 있는데, 골라서 부착하라는 뜻이다. 난 원작을 전혀 모르니 표지에 나온 파란색으로 부착했는데, 이게 훨씬 나은듯.어차피 기체의 색이 붉은색 계열인데 주황색 스티커는 뭔가 좀 아닌 것 같은 개인적은 취향이였다....ㅋ 2019. 6. 25.
[SD] EX-STANDARD.012 데스사이즈 헬 EW 이번 제품은 EX 스탠다드에서 12번째로 나온 데스사이즈 헬. 놀라운 품질로 나왔다. 우선 EX 시리즈의 특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은 동일. 훌륭한 프로포션, 괜찮은 가동성, 거지같은 색분할, 심각한 골다공증. 헌데 데스사이즈 헬 EW는 SD로 나온적도 없거니와, 원채 색이 화려하지 않은 기체다보니, EX 시리즈의 단점 중 하나였던 색분할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제품. 그래서 훌륭한 프로포션과 만나 꽤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대로 윙 패거리가 다 나왔으면 했는데, 여기까지였다는 슬픈 사실만이 남았다... 2019. 6. 24.
[SD] BB.380 유니콘 밴시 성인이 되고 건프라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 SD 밴시 노른이였는데, 어느덧 이렇게나 많은 건프라를....여튼 이 제품은 밴시만 따로 제품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밴시 노른과의 차이는 무장 뿐, 그 외 다 동일하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건담마커 금색으로 부분 도색만 간단하게 해줬는데, 역시나 금색 마커는 언제나 옳다. 그 외에는 밴시 노른과 거의 같아서 딱히 할말이....ㅋ 201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