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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갑자기 GBA로 발매된 리듬 게임.
이때까지 리듬 게임하면 떠오르는 것은 위 또는 뒤에서 노트가 내려오고, 그 노트를 타이밍에 맞게 알맞은 버튼을 누른다라는 개념이다. 사실 지금도 리듬 게임하면 이 모습이 떠오를 정도로 정형화되어 있다.
헌데 이 게임은 트노를 타이밍에 누르는게 아닌, 정말 너무나도 허접한 도트 그래픽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캐릭터들이 나와 뭔가를 하고, 그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누른다는 행위는 일반적인 리듬 게임과 동일한 방식이기에 차별점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만, 뭔가 허접한 도트 그래픽에서 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플레이 전반에 거쳐 개성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었다.
비록 저예산 제작 게임답게 음악 장르의 다양성 부족이라든가, 리믹스도 말 그대로 리믹스로 때우는 등 이후 후속작보다 부족한 점이 꽤 많긴 하지만, 첫 등장 시 기존의 리듬게임과는 다를 방식이 꽤 큰 즐거움으로 다가간 게임.
이 시리즈의 전체적인 특징이지만, 플레이 시 그 유쾌한 화면을 보면 오히려 리듬을 놓치기 십상이니 최대한 귀로 듣고 플레이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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