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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위닝일레븐 2010으로 월드컵이나 한번 이번에 PC판 위닝일레븐으로 월드컵이나 한번 해보자 해서 한국으로 플레이해봤다. 본선 출전국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과 2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하게 해서 진행했는데(2팀이 없다...;) 역시 게임인지라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 ㅋㅋ 실제로 월드컵이 이리 잘풀린다면 좋겠다만은~ 오랜만에 해보는 위닝인데(마지막으로 플레이해본게 2년전 PSP로 사람들과 했었다.) 그래도 해본 경험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나름 괜찮게 플레이를 해서 우승까지는 했다. 대한민국으로 월드컵 우승~ㅎㅎ 오랜만에 다시 위닝을 잡고 플레이를 해보니(엑박 패드의 감도가 훌룡해서 더욱 재밌다.)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피파보다는 위닝이 재밌는거 같다. 피파도 재밌기는 한데 더욱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 익숙해서 그런것 같다. 여하튼~ 이번 남아공 월드.. 2010. 7. 4.
[PC] 트라인 : 개성적인 3명의 모험가들의 이야기 트라인은 [프로즌바이트] 라는 회사에서 발매되었으며, 2009년에 PC로 발매가 되었다. 게임은 3D 횡스크롤 형태로 이루어지며, 3명의 캐릭터(도적, 마법사, 전사)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여러가지 함정들을 헤쳐나가면서 앞으로 진행하는 액션 RPG이다. 장르가 액션 RPG이지만 퍼즐적인 요소도 강하며,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야 되는 요소도 있어 퍼즐+어드밴쳐 형식도 갖추고 있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통 RPG와 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RPG 느낌을 살리면서 플레이도 가능한 그런 굉장히 묘한 게임. 타이틀 화면 해당 게임은 유저 한글패치를 통해 스토리를 느끼면서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간단하게 스토리를 말해보자면 마법학교에 있는 보석을 노리는.. 2010. 6. 15.
옴니아2 - MyMobiler 휴대폰 화면을 PC에서 보자 실로 얼마만에 써보는 옴니아2 관련 글인가...-_-;;; 옴니아2를 직접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기능들은 찾아보고 직접 해봤지만 그다지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들인지라 지금껏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계속 미뤄오다 오늘 글을 등록해본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옴니아2의 화면을 그대로 PC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파일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자. 해당 프로그램은 옴니아2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PC상에서 실행시키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먼저, 옴니아2와 PC를 동기화 시킨 후, 위의 프로그램을 실행키자. (실행시키는 프로그램 파일 이름은 [MyMobiler.exe] 이다.) 꼭 동기화를 먼저 시킨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201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