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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스톰22

[XBOX360] 지금까지 플레이한 xbox360 게임 간단 소감 제목대로 지금까지 플레이했던(혹은 엔딩봤던) 엑박 삼돌이 게임들의 간단 소감이다. 생각보다는 여러개의 게임을 해봐서 글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각 시리즈별로 사진만 노출하고 글 내용은 더보기로 숨겨 놓는다. 아직 못해본 게임도 많은데 평소 기대했던 게임이 나오면 또 그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니 진전이 없다...하루가 48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 1. 피파 시리즈 ☞ 피파11 ☞ 피파11 골 영상 ☞ 피파12 xbox36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최신작인 피파12를 요즘 플레이하고 있진 않지만 간단하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게임. 축구 좋아하면 최고의 게임. 피파는 위닝과는 다르게 라이센스 취득이 많아 유럽축구 팬이라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게임 자체도 잘 만들어졌다. 과거 피파가 처음 나왔을 때.. 2012. 2. 23.
[XB360]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2 : 원작 재현을 넘어 극강의 연출을 보여주다. 엑박용으로 발매가 된 나루토 스톰2. 나루토 스톰은 소년점프에서 3대 만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나루토'라는 닌자 만화를 게임화한 것으로, 나루토 스톰1은 PS3로만 발매가 되었는데 스톰2는 PS3뿐만 아니라 XBOX360으로도 발매가 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을 선사해 주고 있다. 스톰2의 최대 특징이라면 나루토라는 원작을 엄청나게 재현한 부분이다. 게임을 하면 '그냥 애니메이션을 움직이고 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 만큼 엄청난 재현도를 보여준다. 나루토라는 만화를 게임화한 것은 PS2 시절부터 여러 게임이 존재했는데, 이번 나루토 스톰2는 그 모든 게임들의 완성형이라고 봐도 큰 오버는 아닐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물론 완벽하진 않은데 그건 나중에 짚어가기로 하고 ㅋ 음...근데.. 2011.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