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3ds1 닌텐도 E3 종료 - 무언가 아쉬운 쇼 방금 닌텐도 E3가 종료되었다. 마지막으로 닌텐도3DS 시현과 젤다 플레이어블을 즐겨달라는 레지(미국 닌텐도 대표)의 말과 함께 종료가 되었다. 예상밖으로 젤다의 전설이 가장 먼저 소개가 되었고, Wii 소프트와 DS 소프트가 소개되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작품은 젤다의 전설, 카비, 동키콩, 메트로이드 였는데 이번 쇼를 보고 미키마우스도 굉장히 기대가 되었다. 무언가 옛날 향수를 자극한다고 할까...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카루스 후속작이 나온다는 점. 그것도 닌텐도3DS로. 물론 3DS의 특징은 3D 안경 없이 3D 화면을 볼 수 있게 만든다는 취지다 보니 대형 화면으로 이게 3D인지 뭔지 확인은 어려웠다. 그래서 3DS의 소감은 직접 E3에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소감을 봐야 할 듯 하다. 겉모습은 기.. 201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