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마사지1 [푸켓 여행기] 회사에서 푸켓여행을 보내줬어요 vol.4 : 셋째 날 푸켓여행의 셋째날의 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요트투어였다. 요트를 타고 피피섬으로 이동하면서 이것저것 하는 것이 메인 체험이였기에 요트 출발 시간의 압박에 의해 아주 이른 시간에 일어나야 했다. (현지시간으로 아침 7시 30분에 출발) 원래 일정은 요트는 마지막날에 간단하게 체험만 하고 셋째 날 피피섬은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였는데, 첫날부터 이것저것 꼬인 우리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가이드분이 프로그램을 좀 변경해 준 것. 그래서 원래 일정과는 다소 다르지만 말 그대로 휴향이란 이런 것이다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전 날 아주 늦게 자는 바람에 우리 숙소에서 잤던 사람들은 모두 늦잠을 자서 (7시 30분 출발인데 7시 20분쯤에 일어난 듯?) 조식은 포장을 하고 바로 요트타러 이동.. 201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