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38 그림 - 이별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일리가 없다... 제목에 낚인 사람들이 있다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__) 과거 일본 드라마를 볼 때, 위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때린거 말고 너무 착해서 헤어지자는 내용) 그때는 결혼까지 한 상황인데 너무 착하기만 하다고 이혼하자는 내용이였는데, 그 내용을 보고 그냥 심심해서 그렸던 그림.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정상적이지 않은 만화가 좋아서 그렸던 그림인데 지금봐도 참 ㅋㅋ 어이없다. 2010. 4. 8. 그림 - Z man 중학교 시절 1편부터 4편까지 읽었던 Z-man. 내 기억으로는 4편 이후부터 19세 이상 관람가로 바뀌면서 못읽었던 기억이... 그 후 나이먹고나서 전권 전부다 읽었던 추억이 있는 만화. 멋도 모르는 꼬맹이가 Z-man이라며 세계를 구하는 뭐 단순한 스토리의 액션 만화. 그래도 꽤나 재밌게 봤던 만화. 그 만화의 모작.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보고 그리는 그림에 빠지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그림 실력이 전혀 안늘고 있다능 ㅋㅋㅋ 2010. 4. 3. 그림 - 회사 평가 시 그렸던 그림들 회사에서 평가를 위해 PPT를 만들 때, 밤새가며 구상하고 그렸던 그림들. 덩그러니 그림들만 보면 이게 뭘 표현하는건지 파악이 어렵지만 ㅋ 그 당시 근무가 새벽에 업무를 하던 시기라서 업무 끝나고 그대로 남아서 그림 그리고 집에서 몇시간 못자고 다시 출근하고 하는 일 반복으로 몸이 굉장히 지쳤던 기억이 난다 ㅠ,.ㅠ (그때 코피도 났던 기억이...ㅠㅠ) 지금 그 자료를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되서 너무 좋다 ㅋㅋ 이것도 벌써 1년전 일인데 ㅋ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2010. 4. 1. 그림 - 화이트데이 예전에 화이트 데이 관련으로 그렸던 그림. 나는 왜 이런 비정상적인게 좋지? ㅋㅋㅋ 2010. 3. 31. 그림 -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그렸던 그림!!! 이라고 하면 믿을진 모르겠지만 ㅋ 사실은 그냥 심심한 참에 생각나서 후다닥 그렸던 그림이다. 낙서 수준의 그림이지만 그냥 그때 생각난 상황을 그린거라서 나름 괜찮다고 느끼는 중. 여자 이름이 신디인 이유는 내가 키우는 푸들 이름이 신디여서 그냥 그렇게 적었을 뿐. 2010. 3. 17. 그림 - 원작파괴 '나루토'2 ㅋㅋ 군대 있을때 그렸던 그림. 나루토는 그럴싸하게 그린 듯해서 마음에 든다. 나루토만 채색까지 했는데 그건 패스~ 2010. 3.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