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RPG1 [NDS] 마리오 & 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 액션과 턴제의 절묘한 조합. 타이틀 화면 이 게임은 닌텐도에서 발매된 RPG다. 전투 방식은 턴제이긴 하나, 자신의 조작성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액션 RPG가 더 어울리는 장르처럼 보이기도. 이번 작은 GBA로 발매되었던 작품의 후속작으로 전작이 마리오와 루이지가 주인공이였다면, 이번 작은 베이비 마리오와 베이비 루이지까지 합세하여 총 4명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베이비들을 업고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 전작 역시 굉장한 재미를 지니고 있던 작품이였는데, 이번작 역시 전작보다 더 재밌으면 재밌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은 재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이 전작인 GBA용 마리오 & 루이지 개인적으로 RPG의 재미 중 큰 요소는 '전투'와 '스토리'를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지는 못했다. 어디까지나 '.. 201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