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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6

그림 - 고딩 때의 추억 2 예전에 고딩때의 추억이라는 그림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고딩때의 추억 1 2010. 11. 17.
그림 - 핫패드 핫패드가 필요한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뭐 벌써부터 굉장히 추워지고는 있지만 제주도는 아직까지는 괜찮은 상황. 추울 때는 역시 핫패드가 짱이지 ㅎㅎ 근데 가격을 생각하면 일회용인 핫패드 보다는 여러 번 쓸 수 있는 손난로가 좋을 수도 있겠네. 그래도 난 미친듯이 뜨거운 핫패드가 더 좋다. 핫패드 찬양하세~~얼쑤~ 아, 그림은 군대 제대하고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그렸던 그림....으로 기억이 나는데 확실치는 않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확실한건.. 난 창작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다는 거 ㅠㅠ 아 슈벌 어차피 '그림으로 돈 벌 것도 아니고 단순 취미니깐 괜찮아' 라고 위로를 언제나 한다. 쩝. 취미는 취미일 뿐. 훗 2010. 11. 13.
그림 - 바람의 검심 정말로 재밌게 봤던 만화, 바람의 검심. 메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만들어내고 스토리 또한 흥미롭게 잘 이끌어 나갔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지막 에피소드는 별로였지만; 시시오편이 짱이라능) 그림체 또한 너무나도 좋아해서 모작을 했었는데 스캔해놨던 이미지 파일을 찾아 등록해 본다. (그림은 엄청 오랜만에 등록해 보네;;) 과거 신선조의 3번대였나??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여튼 대장으로 있던 사이토 하지메. 개인적으로 바람의 검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그런데 그림은 망했다. 귀가! 귀가!!!!!!! ㅠㅠ 왜 그리면서도 저걸 몰랐을까 하는 생각...흠; 주인공 켄신의 그림인데, 모나미 검정 볼펜으로 죽어라 칠한 기억이 난다. 볼펜으로 칠하기 무지하게 귀찮지만 마카나 그런 고급 채색.. 2010. 11. 13.
에반게리온 모작들 고등학교 아니면 중학교 때 그렸던 그림으로 에반게리온 만화책의 모작이다. 총 5개의 그림을 그렸는데(미사토 그림도 하나 그린거 같은데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작이니 뭐 그냥 그러려니~ 마지막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레이의 처음이자 마지막(맞나??--;;)으로 웃는 장면. 2010. 6. 27.
그림 - SNK 캐릭터들 SNK 하면 킹오파가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고, 오락실 가면 킹오파가 엄청난 인기를 끌던 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지금의 SNK는 안습....ㅠㅠ 그래도 나는 어릴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SNK 캐릭터들의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들을 포스팅한다. 참고로 밑으로 갈수록 퀄리티가 좋다. 왜냐?!?!? 그림 중간에 다시 표시할테지만 위쪽이 직접 그린 그림이고 밑부분이 전부 모작이기 때문 ㅋㅋㅋ 내 실력으로 그린것과 모작의 수준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글이 되겠구만 ㅋㅋㅋㅋ 마우스로 처음 그렸던 K 자, 여기까지가 자작 그림들. ㅋㅋㅋ 이 아래부터는 전부 모작으로 퀄리티 급 상승한다. ㅠㅠ 참고로 모작 중에서 인터넷에 있는 그림들을 그냥 그린 것들이 많으니 혹시나 해당 그림의 원작자 분이 보시고 삭제요청하시면 바로 .. 2010. 5. 29.
그림 - 그녀와 나의 메신저 그림 그녀가 메신저에 넣을 그림으로 팬더와 고양이를 원해서 팬더와 고양이(아이루)를 그렸다. 고양이는 그냥 그리려다가 몬헌의 인기 캐릭터 아이루가 떠올라서 아이루로 결정 ㅋㅋ 그녀의 메신저 그림 팬더 나의 메신저 그림 아이루 2010.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