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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3 명대사 한창 플투로 사일런트힐3 할때 캡처했던 이미지. 정말 놀라운 번역 능력에 박수를 보냈던 작품 ㅋㅋ 폴더 뒤지다가 나왔길래 그냥~ 2010. 3. 28.
그림 - 몬스터헌터 한참 몬스터 헌터 DOS에 빠져있을때 그렸던 그림들. 자자미셋 맞추고 나서 자자미셋 그리고, 레이아셋 맞춘 후에 레이아셋 그렸는데 그 이후로는 그냥 게임만 했던 몬스터 헌터..... 진짜 완전 폐인 양성 게임...-- 2010. 3. 27.
[Wii]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 진한 B급의 향기 닌텐도 Wii 로 발매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오버킬] [하우스 오드 더 데드]하면 세가의 좀비 건슈팅 게임으로써, 이미 오락실에서 직접 할 수 있었던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은 모르더라도 이 게임이 뭔지는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가장 익숙한 시리즈가 하오데2 일 것이다.) 이 오버킬은 그 하오데의 시리즈물로 wii로 발매가 되었다. 당연히 장르는 건슈팅. 게임은 우선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게 되는데, 스토리 모드를 모두 클리어 하면 [DIRECTOR'S CUT]이라는 하드 모드가 생기게 된다. 난이도 상승과 스토리 모드 시에 무기 업그레이드 부분은 모두 리셋 되는 것도 한가지 특징이다. 하드 모드는 정말 어려우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그렇게 스테이지 별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 되는 아.. 2010. 3. 21.
그림 -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그렸던 그림!!! 이라고 하면 믿을진 모르겠지만 ㅋ 사실은 그냥 심심한 참에 생각나서 후다닥 그렸던 그림이다. 낙서 수준의 그림이지만 그냥 그때 생각난 상황을 그린거라서 나름 괜찮다고 느끼는 중. 여자 이름이 신디인 이유는 내가 키우는 푸들 이름이 신디여서 그냥 그렇게 적었을 뿐. 2010. 3. 17.
[Wii] 레드스틸 닌텐도 wii가 발표되었을 시, UBI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이면서 개발에 들어갔다는 발표로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작품인 레드스틸. 그걸 직접 해보게 되었는데... 글쎄...음 아직 초반이니 이렇다 저렇다 하긴 뭐하지만 그렇게 재밌다. 라는 느낌은 가지기가 힘들다. 평범함 FPS라는 느낌이고 위모콘이 이런 장르에 특화되웠다고는 하나, 게임이 재미없으면 말짱 꽝이니... 특히나 검술 부분은....이게 도대체 왜 들어간건지 잘 이해가 안될 정도로 애매한 위치랄까. 뭐..그냥 그저그런 정도의 무난한 FPS라는 느낌. 내가 못해서 이런 생각 가지는걸수도 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치는 말아야지 ㅋㅋ 2010. 3. 17.
그림 - 원작파괴 '나루토'2 ㅋㅋ 군대 있을때 그렸던 그림. 나루토는 그럴싸하게 그린 듯해서 마음에 든다. 나루토만 채색까지 했는데 그건 패스~ 201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