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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일지/소니_PS5 & PS4

[PS5]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 일지 vol.5 : 짚라인 이거 물건이네.

by 량진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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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여전히 국도 건설에 여념이 없다.

트럭에 소재를 최대한 채우고 쭉 길따라 가면서 조금씩 완성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소재가 들어가기에 쉽진 않아.
거기다 후반부는 산악지대가 많아 이동조차 쉽지 않다.

 

그러다가 짚라인이 오픈된 이후부터는 산악지대도 그렇게 까지 부담되진 않는다.
거리와 장애물 고려하며 배치하는 재미도 좋고, 빠르게 이동되는 상쾌함도 좋고.

 

덕분에 시간 제한있는 퀘스트할 때 진짜 부담이 사라졌다.
물론 사전에 경로 생각해서 짚라인을 다 설치해야 하는 노가다를 해야되지만.

 

차곡 차곡 별 쌓고 있다.
그래야 소재 많이 얻고 국도 건설하니까...ㅋ
뭘해도 국도 건설이 최종 목표.

 

조난자 구출해서 따봉도 받고.

 

아무 의미 없지만 깨끗하게 주차도 하고.

 

소재 주겠다고 몸소 행차해주는 BT 강아지도 깔끔하게 처리해주면서 진행 중.

 

눈 덮힌 산악지대 이동은 매력적이면서도 답답한 그런 곳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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