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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41

[XBOX360]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플레이 영상 게임명 :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GEARS OF WAR JUDGMENT) 기종 : 엑스박스360 (XBOX360) 설명 : 단순 1회차 스토리 위주 노멀 난이도 플레이 영상 (후폭풍 플레이 영상 포함) 소감 : http://dnfldi2.tistory.com/371 툼레이더 : 001 : 베어드 섹션 01 ~ 섹션 04 툼레이더 : 002 : 베어드 섹션 05 ~ 섹션 08 툼레이더 : 003 : 헨드릭 섹션 01 ~ 헨드릭 섹션 04 툼레이더 : 004 : 헨드릭 섹션 05 ~ 패덕 섹션 02 툼레이더 : 005 : 페덕 섹션 03 ~ 페덕 섹션 07 툼레이더 : 006 : 콜 섹션 01 ~ 콜 섹션 04 툼레이더 : 007 : 콜 섹션 05 ~ 베어드 섹션 01 툼레이더 : 008 : 베어드 섹.. 2016. 8. 16.
[게임소프트] XBOX360_기어스 오브 워3 특별 한정판 구입. 이번에 회사 포인트로 뭘 살까 고민하며 인터넷 쇼핑 중에 기어스 오브 워 3의 한정판 물량이 남은 것을 확인했다. 그것도 새제품의 가격이 13,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미 일반판이 있음에도 이 가격의 한정판이라면 '이건 사야지' 라는 마음에 그대로 바로 결제 완료. 그냥 결제를 해버린 거라서 한정판 구성품이 뭔지를 모르는 상태로 물건을 받았다. 크기는 그다지 크지는 않고 일반적인 삼돌이(XBOX360) 소프트 크기에 두꺼운 구성이다. 뭔가 그럴싸해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다. 겉 박스를 벗겨내면 꽤 휑하다. 겉 박스와 함께 보여지는 모습은 꽤 그럴싸해 보였지만 박스에서 꺼낸 그 모습은 가히 휑함의 극치랄까... 문양 아래에 뭔가 문구라도 넣어주지 굉장히 난해하다고 해야할지..... 2015. 5. 8.
[XB360]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 : 아케이드 한 스푼. 기어스 오브 워의 최신작 :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 최초에는 3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던 기어스 오브 워가 3편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마커스의 이야기만 3편까지가 끝이라면서 3편이 발매된지 얼마 안돼(9개월인가) 발매된 게임이 저지먼트다. ※ 플레이 영상 : http://dnfldi2.tistory.com/372 주인공이 마커스로 변경된 것 뿐만 아니라 개발팀까지 바뀌면서 꽤나 많은 변화가 생긴 저지먼트. 그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자면. 우선 나는 무료가 아니면 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어스의 멀티 플레이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고 싱글플레이에 대해서만 적어보겠다. 개발사가 바뀌면서 주인공도 바뀌고 시스템도 변화가 발생했는데, 기존작과 어떤게 더 좋다고 하기에는 둘다 장단점이 .. 2013. 9. 14.
[XB360] 툼 레이더 : 본격 라라 괴롭히기 간만에 XBOX360 신작 게임을 구매했다. 그건 바로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의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밴처 게임의 고전 툼레이더의 최신작이자 리부트 작품인 '툼레이더' 이다. DMC와 같은 리부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 플레이 영상 : http://dnfldi2.tistory.com/370 리부트 작품이다보니 기존의 라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게임 초반에 보여주며, 라라가 왜 이토록 모험을 즐기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가 된다. 한글자막으로 정식발매가 되었기에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높다. 한글 자막에 의한 스토리의 몰입도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게임의 장점은 바로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즐겼다. 요 근래 이렇게 재밌게 즐긴 액션 어드밴처 게임이 있나.. 2013. 3. 16.
[XB360] DMC(데빌 메이 크라이) : 데메크라는 이름만 빼면 괜찮은 게임. 요즘 처음 공개부터 지금까지도 아주 뜨거운 감자인 DMC : 데빌 메이 크라이(이하 데메크)를 플레이하고 있다.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재밌다. 데메크스러우면서 데메크스럽지 않은 모습이 같이 공존하는 듯한 게임인데, 실제 플레이해보면 상당히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단테의 새로운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고정 60프레임은 아니지만 풀3D 공간에서 뭐 이정도면 나름 선방했다는 생각이다. (프레임에 민감하면 PC판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을 듯 하다.) 액션도 화려하고 타격음도 상당히 좋으며, 무기도 어느정도 다양하다. 그럼 왜 이 게임은 이리도 까이는 걸까. 그건 역시 주인공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실제로 게임 공개때부터 지금까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줄창 까이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 2013. 1. 30.
[XB360] 어쌔신 크리드 3 : 이거 후속작 어떻게 할려고 스토리를...? 개인적으로 꽤 큰 충격을 받았던 게임의 최신작, 어쌔신크리드3를 클리어했다. 사실 클리어한지는 꽤 지났기 때문에 그 당시 느꼈던 내용을 다 적을 순 없겠지만 대충이라도 소감을 적어본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다. 특히 해상 전투 시 물 그래픽은 그래픽이 아닌 실사라는 생각이 들 정도. 그 외에도 어쌔신 크리드하면 그 당시 건물을 잘 표현해내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번 3에서도 건물 표현이 아주 좋다. 그 외 인물들의 얼굴 표정이라든지 숲속의 풍경 등 보는 재미는 확실하게 챙겨준다는 느낌. 오픈월드에 이 정도 그래픽이면 상당히 좋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강점은 바로 자유도가 아닐까 싶다. 전작들도 그랬듯이 이번작도 역시나 주인공이 가고 싶은 곳은 거진 다 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운.. 201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