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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16

[XBOX360] 지금까지 플레이한 xbox360 게임 간단 소감 제목대로 지금까지 플레이했던(혹은 엔딩봤던) 엑박 삼돌이 게임들의 간단 소감이다. 생각보다는 여러개의 게임을 해봐서 글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각 시리즈별로 사진만 노출하고 글 내용은 더보기로 숨겨 놓는다. 아직 못해본 게임도 많은데 평소 기대했던 게임이 나오면 또 그 게임을 먼저 플레이하니 진전이 없다...하루가 48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 1. 피파 시리즈 ☞ 피파11 ☞ 피파11 골 영상 ☞ 피파12 xbox36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최신작인 피파12를 요즘 플레이하고 있진 않지만 간단하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게임. 축구 좋아하면 최고의 게임. 피파는 위닝과는 다르게 라이센스 취득이 많아 유럽축구 팬이라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게임 자체도 잘 만들어졌다. 과거 피파가 처음 나왔을 때.. 2012. 2. 23.
[XB360] 기어스 오브 워 2 & 3 : 밋밋한 마무리가 오히려 좋은건가. 이번에 기어즈2에 이어 3까지 엔딩을 봤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재밌다. 그런데 게임을 1 엔딩 후 2플레이까지는 텀이 좀 있었는데 2 엔딩 보고 조금 있다가 3엔딩을 몰아서 봐서 그런지 그렇게 '엄청나다' 라는 느낌은 덜 받은 듯 하다. 우선 1과 비교를 했을 때에는 난이도가 쉽다. 2와 3 모두 별로 죽은일 없이 클리어를 했다. 물론 난이도 자체가 쉬움으로 플레이하였지만 1도 똑같이 쉬움으로 플레이했음에도 마지막 보스 전은 정말 치가 떨렸다. 헌데 2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전투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엔딩을 봤다. 헤브 오브 던으로 열심히 크나큰 적을 죽이니 엔딩이 나와서 조금은 놀랐다. 1 라스트 보스와 비교를 했을 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하겠지 싶었는데, 3는 그래도 스토리의 마지.. 2011. 10. 22.
스마트폰, 태블릿PC 간단 소감 근 한달 이상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간단하게 사용했었는데,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적고자 한다. 어디까지나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특정 기기에 대한 비판을 위한 글은 아님을 명시한다. 사용해 봤다고 해도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교 분석하기가 쉽지는 않다. 거기다가 몇 줄 형태로 간단하게만 쓸거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틀린 글이라는 비판은 삼가해 주시길. 이런거 썼는데도 뻘소리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슬프겠네 ㅋㅋ 간단하게 거론할 제품들은 갤럭시A, S, S2, 아이팟터치, 아이폰3, 아이폰4, 갤럭시탭,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 갤럭시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A, 갤럭시S, 갤럭시S2 1. 갤럭시 A 첫느낌은 생각보다는 작은 액정과 은근히 나가는 무.. 2011. 9. 5.
[주변기기] Wii_시스템 라이트 건 구입 이번에 Wii용 정발 게임인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 광고가 TV에 나오면서 그 광고를 본 마눌님 왈. "우와 재밌겠다." 딱 그 한마디로 링크의 사격 트레이닝을 구매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가격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려워 구입은 포기했다. (아무리 젤다 빠라도 그것만큼은....) 그래서 비슷한 슈팅 게임들은 보유하고 있으니 한 번 권유해 봤지만, 그냥 위모콘만 들고 쏘는 걸 보고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는 듯 하여 구입하게 된 시스템 라이트 건.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2개를 구매했다. (하나에 5천원 미만) 박스 아트. 왼쪽 상단이 찌그러졌지만 이런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서 패스.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눈챠크 연결 포트가 손잡이 하단에 위치해 있다. 개봉하면 정말 아무것도 없이 딱.. 201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