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1 지하철 무개념녀 라.... 방금 엄청 짜증나는 글을 봐버렸다. 그것은 바로 [지하철 무개념녀]사건. 사건은 대충 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무개념한 정신 꺽어진 여자 한명이 그 개를 보고 엄청나게 소리치면서 더럽다고 난리친 내용이다. 전철까지 세워가며 지랄지랄을 아주 강하게 한 모양인데...사건의 정확한 상황은 직접 그 사건을 목격한 한 네티즌의 글을 보면 이해가 된다. http://pann.nate.com/talk/312048970 나는 이런 이슈 사항에 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심하게 짜증나는 일은 말 못하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일이 벌어지면 유독 심하게 짜증이 난다. TV쇼 동물농장을 좋아하는데 재밌는 이야기를 볼때 정말 재밌고 좋은데 동물을 아무런 이유없이 학대하.. 201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