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번에 산림욕을 위하여 절물을 찾았다.
원래 제주도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 오랜만에 찾아가니 2011년 4월부터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고 있었다.
뭐 그래봐야 비싼 돈도 아니니 가격을 지불하고 입장.
오랜만에 다시 느끼는 산림의 그 상쾌함.
이 날 햇빛이 너무나도 뜨거웠는데 역시 산림안에서는 오히려 쌀쌀하니 기분좋은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이번 포스팅은 이제부터 사진만 있는 단순 포스팅이다.
사진으로는 상쾌함을 직접 느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그 시원했던 기억이 다시 난다.
원래 제주도 공기가 좋지만 더욱 좋은 산림욕의 장소, 절물 자연 휴양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28x90
반응형
'그냥그냥 > 좋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희연 : 시원한 동굴카페와 넓은 녹차밭 (2) | 2011.09.27 |
---|---|
절물 오름 (0) | 2011.09.25 |
에코 랜드 : 제주도에서 간단한 기차 체험. (2) | 2011.05.03 |
휴애리 : 자연과 동물이 살아 숨쉬는 곳 (2) | 2010.11.10 |
가을의 한라산 등반 (4) | 201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