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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프트] NDS_기타히어로 온투어 데케이드 이번에 HDMI 케이블과 Wii 컴퍼넌트 케이블을 구매하면서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NDS 게임이 있어서 같이 구매를 했다. 그 게임의 이름은 '기타히어로 온투어 데케이드'로 엑티비전에서 만든 유명한 기타 체험 게임의 NDS 버전이다. 해당 게임은 전용 컨트롤러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번에 이 전용 컨트롤러와 게임팩을 같이 구매했다. 원래 이 게임의 가격은 소프트(팩) 하나의 가격만 39,000원인데 내가 구매한 가격은 소프트웨어 + 전용 컨트롤러 해서 7,900원이다. 당연히 완전 새제품이며,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런걸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냥 질러버렸다. 정품 소프트웨어와 전용 컨트롤러. 가격은 무려 7,900원!! 전용 컨트롤러는 NDS의 하단에 붙어 있는 GBA 슬롯에 끼워서 사용하는.. 2011. 5. 28.
[NDS] 초조종 메카 MG 2011. 2. 15.
[NDS] 파이널 판타지 3 : 이게 리메이크되네. 타이틀 화면 이 게임은 FC로 발매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파이널 판타지 3]를 NDS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어떤 기종으로도 이식 혹은 리메이크가 되지 않았던 3이기에 더더욱 그 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본 게임은 [파판 3]의 리메이크로써 스토리는 오리지널과 전부 똑같고(!) 직업들 역시 전부 똑같은데(물론 직업간의 특징은 살짝 바뀌었다.) 바뀐 것은 바로 비주얼. 2D인 오리지널을 무려 3D로 바꿔버린 점이다. (말이 3D지, 사실은 2.5D에 가깝다.) 맵 화면 및 스테이터스 화면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신경을 쓴 작품이라 그래픽은 NDS 게임 중에 상위권에 든다. 엄청난 그래픽의 장대한 오프닝 동영상도 있고 말이지. 사운드 역시 .. 2011. 2. 15.
[NDS] 길티기어 2011. 2. 15.
[NDS] 마리오 3ON3 2011. 2. 15.
[NDS] 마리오 & 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 액션과 턴제의 절묘한 조합. 타이틀 화면 이 게임은 닌텐도에서 발매된 RPG다. 전투 방식은 턴제이긴 하나, 자신의 조작성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액션 RPG가 더 어울리는 장르처럼 보이기도. 이번 작은 GBA로 발매되었던 작품의 후속작으로 전작이 마리오와 루이지가 주인공이였다면, 이번 작은 베이비 마리오와 베이비 루이지까지 합세하여 총 4명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베이비들을 업고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 전작 역시 굉장한 재미를 지니고 있던 작품이였는데, 이번작 역시 전작보다 더 재밌으면 재밌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은 재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이 전작인 GBA용 마리오 & 루이지 개인적으로 RPG의 재미 중 큰 요소는 '전투'와 '스토리'를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지는 못했다. 어디까지나 '.. 201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