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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그래비티 러시 : 소녀는 하늘로 떨어졌다 (Gravity Rush) -. 게임명 : 그래비티 러시_소녀는 하늘로 떨어졌다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PSV) -. 발매일 : 2012. 06. 12 -. 장르 : 액션 어드밴처 (A.ADV) -. 자막 : 한글 중력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게임에 잘 녹여된 작품. VITA라는 휴대용 게임으로 발매되면서도 오픈월드를 내세웠는데, 작긴 하지만 오픈월드 구현은 제법 잘 이루어졌다. 스킬을 개방하면서 더 넓은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에 부합해서 어느정도 플레이하긴 했지만, 중력이라는 요소가 그렇게까지 끌리지는 않다보니 중도 하차한 상태. (엔딩을 봤다.) 그리 길게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해보긴 해야 할텐데...ㅋ 아마 나중에 PS4로 이 1편과 2편 모두 구해서 다시 해볼 수도 .. 2020. 10. 31.
[PSV]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ROBOTICS; NOTES ELITE) -. 게임명 : 로보틱스 노츠 엘리트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PSV) -. 발매일 : 2015. 09. 18 -. 장르 : 어드밴처 (ADV) -. 자막 : 한글 과학 어드밴처 시리즈 3탄(2탄이 [슈타인즈 게이트])으로, 슈타인즈 게이트와 동일 제작사에서 발매한 게임이다.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의 진엔딩 세계관이 배경으로, 진엔딩 이후 꽤 시간이 흐른 상태의 이야기를 그린다. 슈타인즈 게이트는 타임머신이였다면, 이 게임은 로봇(...)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라고 한다. 이 게임 역시 밀봉 상태로 아직 안해봤다...ㅋㅋ 언제 이거 다 해보나...; 2020. 7. 28.
[PSV] 슈타인즈 게이트 : 비익연리의 달링 (Steins;Gate: My Darling's Embrace) -. 게임명 : 슈타인즈 게이트_비익연리의 달링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PSV) -. 발매일 : 2014. 04. 15 -. 장르 : 어드밴처 (ADV) -. 자막 : 한글 이 게임 역시 디지털터치에 의해 PS3와 PSV 모두 한글화 정식 발매가 이루어졌다. 발매일은 본편과 동일하고 PS3와 PSV의 차이점은 플랫폼 자체의 차이, 그리고 표지의 차이 뿐이다. 본편의 분위기는 1도 느껴지지 않는, 연애 시뮬레이션의 코미디 버전...? 이라고 보면 된다. 등장 인물들이야 본편과 동일하지만, 죽음 따위는 전혀 없는 아주 가벼운 분위기의 스토리라 무거운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오히려 이 게임이 나을 수도 있겠다...만은 본편을 안하고 이 게임만 하기에는 게임 자체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지.. 2020. 7. 27.
[PSV] 슈타인즈 게이트 (Steins;Gate) -. 게임명 : 슈타인즈 게이트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PSV) -. 발매일 : 2014. 04. 15 -. 장르 : 어드밴처 (ADV) -. 자막 : 한글 한글화 발매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디지털 터치'로부터 완전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PS3와 PSV 모두 한글 정발이 이루어졌고, 동일한 날에 발매되었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한글로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은 실로 오랜만이기도 해서 PS3 버전과 PSV 둘다 구입을 했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초반 장벽이 너무나도 높다는 것. 중2병 컨셉은 정말 참기 어려울 정도로 게임의 집중을 방해하지만, 중후반부터 진엔딩까지는 정말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리고 진엔딩까지.. 2020. 7. 26.
[PSV] 신 하야리가미 (Shin Hayarigami) -. 게임명 : 신 하야리가미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PSV) -. 발매일 : 2015. 04. 30 -. 장르 : 어드밴처 (ADV) -. 자막 : 한글 공포 어드밴처로 한글화되어 발매된 [신 하야리가미] 이런 장르가 한글화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어필이 가능한 시점에 발매되었고, 꽤 기대를 했기에 한정판으로 구입을 했었다.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애매하다'였는데, 뭔 스토리가 분기에 따라 완전히 바뀌다보니 동일 캐릭터의 성격이 확확 바뀌어 적응이 좀 어려운 편이였다. 스토리는 큰 줄기에서 파생된 다른 엔딩으로 가는게 아닌, 초반 스토리만 동일하고 그 이후부터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진행이 되버리면서 캐릭터들 성격이 너무 바뀌는게 개인적인 단점. 분기로 인해 이야기가 다.. 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