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7 [XB360] 세인츠 로우 2 : GTA와 비슷한 듯 다른 맛이 있다. 스플린터 셀은 정말 너무 어렵다...ㅠㅠ 들키지 말라고 해서 안들켰더니 이제는 적외선렌즈를 끼고 레이저를 피해야 되는데...너무 어렵다 진짜 ㅠㅠ 적외선 시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손에 잡은 세인츠 로우 2. 역시 난 쉬운 게임이 좋다. 현재 오픈월드 형식의 최고 유명한 게임은 GTA다. 그래서 그 아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도 상당 수 있다. 세인츠 로우도 얼핏보면 GTA의 아류작이라는 말을 들을 듯 하다. 게임이 GTA와 매우 비슷하다. 오픈월드이고, 탈것(육, 공, 해)을 강탈하고 무기들을 가지고 시민에게 악한 짓을 할 수도 있고. 첫인상은 'GTA3보다는 그래픽이 좋고 4보다는 그래픽이 딸리는 아류작' 이라는 느낌이 있긴하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하다보면 GTA와는 확실히 게임이 다.. 2011. 10.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