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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287

[패미콤] 슈퍼마리오 브라더즈 슈퍼마리오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초 인기 게임 캐릭터. 게임에 관심 없는 여성분들도 알고 있으니 말 다했지 뭐-_-; 이 슈퍼마리오의 첫번째 게임이 바로 패미콤 용 슈퍼마리오 브라더즈 (더 전에 마리오 브라더즈가 나왔으나 그건 슈퍼가 아니니...패스 ㅋㅋ) 지금 패미콤은 없으니 에뮬레이터를 구해서 오랜만에 플레이를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십년이 지난 게임임에도 "기똥차게 재밌다." 이다. 역시....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니란 거다. 타이틀 화면. 뭐 아무것도 없이 그냥 1P만 할지 2P도 할지 선택이다. 저 놀라운 화면이 보이는가?! 뭐 하나도 없이 단순히 마리오만 덩그러니 서 있는 모습. 이 상태로 게임 시작을 하면 그대로 저 1 플레이어 게임과 2 플레이어 게임이라는 글자 사라지고 바로 .. 2010. 5. 19.
그림 - 젤다의전설 + 몬스터헌터(링크 여성화) 몬헌 세계에 링크가 나선다면?! 레오레우스와 링크의 대결 젤다 방어구 및 마스터소드 셋.... 이라고 그렸던 그림인데 아무리봐도 그냥 링크 여성화일뿐....-_ㅜ 2010. 3. 28.
[Wii]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 진한 B급의 향기 닌텐도 Wii 로 발매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오버킬] [하우스 오드 더 데드]하면 세가의 좀비 건슈팅 게임으로써, 이미 오락실에서 직접 할 수 있었던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름은 모르더라도 이 게임이 뭔지는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가장 익숙한 시리즈가 하오데2 일 것이다.) 이 오버킬은 그 하오데의 시리즈물로 wii로 발매가 되었다. 당연히 장르는 건슈팅. 게임은 우선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게 되는데, 스토리 모드를 모두 클리어 하면 [DIRECTOR'S CUT]이라는 하드 모드가 생기게 된다. 난이도 상승과 스토리 모드 시에 무기 업그레이드 부분은 모두 리셋 되는 것도 한가지 특징이다. 하드 모드는 정말 어려우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그렇게 스테이지 별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 되는 아.. 2010. 3. 21.
[Wii] 레드스틸 닌텐도 wii가 발표되었을 시, UBI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이면서 개발에 들어갔다는 발표로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작품인 레드스틸. 그걸 직접 해보게 되었는데... 글쎄...음 아직 초반이니 이렇다 저렇다 하긴 뭐하지만 그렇게 재밌다. 라는 느낌은 가지기가 힘들다. 평범함 FPS라는 느낌이고 위모콘이 이런 장르에 특화되웠다고는 하나, 게임이 재미없으면 말짱 꽝이니... 특히나 검술 부분은....이게 도대체 왜 들어간건지 잘 이해가 안될 정도로 애매한 위치랄까. 뭐..그냥 그저그런 정도의 무난한 FPS라는 느낌. 내가 못해서 이런 생각 가지는걸수도 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치는 말아야지 ㅋㅋ 2010. 3. 17.
[Wii] Mii 무한도전 무한~도!전! 닌텐도 Wii 로는 Mii 라는 걸 만들 수 있다. 본인의 얼굴을 게임 캐릭터화 하여 만들어서 게임에 적용 시키거나 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게 이외로 여러가지 얼굴 표현이 가능하다보니 재미삼아(!) 무한도전 캐릭터들을 만들어 봤다. 정말로 어디까지나 재미삼아 만든거라서 전혀 비슷하지 않으니 팬 분들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는 점 참고. 메뚜기 유재석 하찮은 박명수 쩌리짱 정준하 뚱보 정형돈 사기꾼 노홍철 상꼬마 하하 이간길 길성준 잔진 전진은... 패스...🥴 개인적으로는 노홍철하고 길은 좀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ㅋ 재미는 재미일 뿐! 오해하진 말자. 201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