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1169

[NGC] 바이오 하자드 4 - 크라우저 용병 모드(나이프) 이번에는 크라우저 용병 영상. 헝크까지는 다 찍었던데 제일 많이 했던 웨스커 영상은 하나도 없다..흠..-_-a 그렇다고 지금 용병하면 감을 다 잃었을 거 같은 관계로 다시 찍기도 그렇고 ㅋㅋ 걍 헝크까지만~ 이번 영상 역시 6만점은 다 넘었을 거다. (아마도...;;;) S1 S2 S3 S4 아래는 크라우저로 S1을 활 없이 나이프로만 플레이한 영상이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한 영상인 점 참고하면 될 듯 ㅋ 2010. 6. 2.
[NGC] 바이오 하자드 4 - 에이다 용병모드 이번 포스팅 역시 tv팟 테스트겸 몇년전에 찍어서 올렸던 용병 영상. 원래 없는 실력 꼼꼼히 해야 그나마 고득점이 되는데 이거는 정신없이 찍은 영상으로 패턴 다 무시하고 막 플레이했기 때문에 그다지 참고할만한 영상은 아닐 수 있다. ㅋㅋ 게임은 즐겨야지~ 그래도 모두 10만점은 넘는 영상이니 뭐...-_-;;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2010. 6. 1.
[패미컴] 젤다의 전설 젤다의전설은 1986년 2월 21일에 닌텐도의 하드웨어인 패미컴으로 발매된 액션 어드밴쳐 게임이다. 젤다의전설이 시작부터 액션 어드밴쳐는 아니고 처음에는 액션RPG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젤다의전설 - 바람의 택트]부터 장르가 액션 어드밴쳐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액션 어드밴쳐라는 장르로 발매가 되고 있다. 젤다의전설은 주인공 링크(젤다는 공주 이름이다.)가 위기에 빠진 하이랄 왕국을 구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그 인기가 실로 엄청나다. (일본보다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 그 인기작의 시작 작품이 바로 이 패미컴 용 [젤다의 전설] 이다. 패미컴으로 직접 플레이하던 시절은 굉장히 어린 시절로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르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기억.. 2010. 5. 31.
[NGC] 바이오 하자드 4 - 레온 용병모드 정말 미친듯이 했던 큐브용 바하4. 우연히 예전에 tv팟 테스트겸 급하기 찍었던 용병모드 영상들이 있어서 포스팅해본다. ㅋㅋ 실력은 자뜩이나 없는데 급하게 테스트겸 찍은거라서 참고할만한 영상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모두 6만점은 넘는 영상이니...-_ㅡ;;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2010. 5. 30.
[GBC] 젤다의 전설 - 시공의 장 : 한글 패치 공개 오늘 무려 젤다의 전설 시공의 장의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패치를 구하게 되었다. 한글패치는 원 제작자 분의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 http://blog.naver.com/gpffpdh/130086064897 오메나 시공의 장 한글패치라니... 예전에 팩으로도 클리어하고 공략집 만든다고 에뮬로 캡처해가면서 또 클리어 하고..정말 여러번 클리어 했던 시공의 장이 한글패치가 되어서 이번에 또 한 번 클리어를 하게 생겼다 -_-;; 오 젤다 한글패치라 ㅎㄷㄷㄷ 개인적으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안해본 시리즈가 없는데, 이렇게 한글 패치로 인해 비롯 에뮬이지만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다니 참으로 기분이 새롭다. 그나저나 한글패치 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단 말이지-_-b 아래는.. 2010. 5. 29.
[PC] 데빌 메이 크라이4 : 과연 악마는 울것인가?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캡콤에서 PS2로 발매한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이다. 이 데빌 메이 크라이가 PS2로 3편까지 발매가 되고 4편은 PS3, XBOX360, PC로 발매가 되었다. 호쾌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그 시리즈의 최신작을 해보았다. 타이틀 화면 1 타이틀 화면 2 우선 데빌 메이 크라이4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래픽이다. 그래픽이 다른 게임에 비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니고 이전 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야 당연한것이 전작까지는 PS2로 발매가 되었으니 뭐.. 여튼, 하드웨어가 변경됨에 따라 당연히 그 그래픽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그래픽의 발전에 따라 보는 즐거움이 많이 좋아졌는데, 과거 3편에서의 그 엄청난 액션감이 그래픽이 업되니 더욱 호쾌하게 ..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