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1 근래 플레이한 게임 및 기대작 근래 글쓰기가 힘들다는 포스팅을 적고나서 그래도 뭔가는 적어볼까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근래 플레이한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와 기대작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정말 간단하게 이런 게임을 했고 느낌이 이렇다 정도의 간단한 글인지라 그야말로 퀄리티따윈 기대할 수 없는 글이 될 듯하다. 뭐..원래 퀄리티 있는 글을 쓰진 못했으니 별 상관 없나? ㅋㅋ [[플레이한 게임들]] 1.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우선 휴대용 게임으로는 아직도 몬헌을 플레이 중이다. 밤에 자기전에 불끄고 간단하게 몬스터 한마리 수렵하고 잠을 자고는 하는데, 하루에 몬스터 한마리 수렵이다보니 진행이 더디다 ㅋ 뭐 몬헌이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이렇다 할 것은 없다. 기존에 포스팅했던 몬헌3와 몬헌3rd의 차이점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몬헌3를 .. 2011.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