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립한 건프라는 EX 스탠다드 시리즈의 7번째 건담인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원작을 본 적이 없어서 이 건담이 어디에 나오는지도 모르지만(....)

EX 스탠다드 시리즈는 색분할이 거지 같음에도 프로모션이 상당히 훌룡해서 부분도색 및 먹선 작업으로

막상 완성해 놓으면 꽤 괜찮은 퀄을 보여주기에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구입했다. (이럴수가....)

 

이번에는 상당히 강렬한 빨간색의 녀석이 나와서 구입했는데,

우선 이 건프라의 특징은 검을 들고 있기에 팔의 가동성이 기존 EX 스탠다드의 다른 건담들보다 훨씬 좋다는 점.

아마 양손으로 검을 잡는 액션을 위한 설계인 듯 하다.

 

이건 원작에서도 검을 들고 있기 때문인 듯 한데, SD임에도 양손으로 검을 들수 있다는 점이 나에게는 상당히 놀랍다.

 

그 다음으로는 하얀색과 빨간색,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녀석이라

다른 스탠다드 건담들 보다는 색분할에 대한 불만이 크지 않다는 점. (물론 여전히 거지같은건 맞지만 상대적으로....)

부분 도색 포인트는 뒤통수 부분의 빨간색, 팔에 하얀색, 다리에 빨간색, 검에 금색과 빨간색 정도 되겠다.

 

다 완성하고 나면 특히나 다른 시리즈보다 가동성이 높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동성 부분에서만큼은 정말 놀라운 퀄리티는 보여준다.

물론 생긴 것도 개인취향에 꽤나 부합하는 멋스러운 녀석이기도 하고 ㅋ

 

다 만든 후에 SD를 넘어 RG라는 녀석에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마침 RG 레드프레임이 할인하고 있길래 구입해봤다.

그리고 이리저리 다 만들었음에도 데칼씰이 엄청 남아 있길래 그 데칼을 이 SD 건담에 붙여봤는데....

 

오.....꽤나 다른 느낌의 녀석이 탄생. 아직 허접하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이것의 데칼의 힘이로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EX STANDARD의 7번째 건프라.

 

 

 

 

 

원작에서는 뒤통수가 빨갛던데 이건 죄다 하얀색....도색 필수.

 

 

 

 

 

다리도 간단하게 부분 도색해주고...

 

 

검과 집도 도색.

 

 

 

 

 

 

 

 

 

 

SD인데 양손잡기가 되다니.....대단하네.

 

 

 

 

 

 

 

 

 

 

 

 

 

 

그리고 RG 레드프레임의 남는 데칼을 붙여본 사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Posted by 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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