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11 [XBOX360] 피파11 엑박을 구매한 이유가 피파때문인데 어째 실력은 훨씬 더 떨어지는 듯...ㅋㅋㅋㅋㅋ 피파에만 몸담고 열심히 하지 않은 이유라고 혼자 위안을 삼고는 있지만 현실은 안습 ㅋㅋ 원래는 위닝을 훨씬 더 좋아했는데, 아는 동생의 집에서 지인들과 엑박 한바퀴용 피파10을 해보고는 엄청 반해버려서 나도 엑박을 구매한 것인데..막상 구입 후 다른 게임들만 플레이 하고 있으니 이거 원 ㅋ 여튼 피파는 위닝하고는 플레이 느낌이 조금 다르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여튼 뭔가 다르긴 한데 피파가 더 재밌다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기는 했다. 그 중에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개인기 부분인데, 위닝에서는 그다지 개인기를 쓸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피파에서는 다르다. 물론 피파에서도 개인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지.. 2011. 2. 1. 이전 1 다음